Saturday, June 28, 2003

ICONTROLS 멤버들...

ICONTROLS 멤버들이 오랫만에 모여서 술 한잔 했습니다. 사진들은 술마시러 가기 전에 집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준우의 새 사진기로 찍은건데 정말 준우 사진기 좋더군요. 비싸서 그런가? ^^;

암튼 별 생각 없이 누르기만 해서 나온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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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 사진기로 제대로 찍힌게 없네요.

아래는 광웅과 준우의 사진입니다. 둘다 샤워한 직후라 뽀샤시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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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2, 2003

제주도 그 마지막 날

제주도에서의 마지막날 갔었던 섭지 코지 입니다.

이번 여행중에 유일하게 찍었던 파노라마 사진인데 붙여서 보니 제법 괜찮은것 같네요.
이틀동안 흐렸던 날씨를 보상이나 하듯이 너무나 깨끗한 하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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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기간동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아침을 먹기전에 팬션 가까이에 있던 영화 박물관까지 해변을 따라 산착로를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멋진 풍경이 있더군요.

사진은 해변 풍경을 한장 찍어봤는데 사진이 별루라서.... ^^;;
그래도 왼쪽 부분을 보시면 해안 절벽 사이로 드는 햇빛을 보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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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혼자 와서 좀 심심해 보였던 오빠. 사진을 찍기만하는거 같아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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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두 한장. 어디를 보구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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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 장정을 떠나기 전에 팬션앞에서 기념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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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 못들어서 한동안 동네를 헤매대가 찾아든 섭지코지까지의 해안 도로는
날씨 탓인지 너무 멋있더군요.
해변길을 따라서 현무암으로 앙증맞은 돌탑들이 1Km이상은 쌓아져 있더군요.
한장 찍고 싶었는데, 기다릴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그냥 지나쳤습니다.
제주도 해안 도로중에 첫째로 뽑고 싶습니다.
첫날 갔었던 애월까지의 해안 도로가 좋다고 하던데...

아침 8시반쯤 섭지코지에 들어섰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 사진 두장을 이어서 올립니다.
두번째 사진은 만들어진 길을 멋어나서 좀더 들어가면 등대가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재촉해서 사진 한장만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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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올인' 찰영지였던 성당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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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머니께서 한 장 하셨군요. 섭지코지에서는 저희 둘만 노느라구
부모님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네요 ^^;;
오빠가 찍었던 사진중에 한장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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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좀전에 좀 빠르게 올려 볼려구 하다가 쓰던 글 날렸습니다.
서두르는 건 역시... 댓가를 치르는군요)
섭지코지에서 나온 우리는 성산으로 이동했습니다.
날씨 덕분인지 이번 여행지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일출봉에 오르기 전에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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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덕분에 원구와 함께 다녔던 여행중에 함께 찍은 사진이 제일 많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일출봉 중턱에서 잠시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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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봉 중간중간 기암괴석이 99개가 있다더군요.
장군바위(맞을까?...) 부분에서 다들 한장씩 찍었습니다.
멀리 우도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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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 여행은 아버지 환갑 기념으로 가족이 함꼐 다녀왔습니다.
(언니는 애기땜에 함께 못 갔지만....)
중학교때였던가... 한탄강으로 놀러간 후로는 가족이 함께 여행이 처음입니다.
매일 바쁜 생활에 힘들었던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아버지와 함께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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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의 마지막은 일출봉에서 내려오던길에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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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21, 2003

제주도 그 둘째날

제주도 둘째날... 숙소인 롱비치 팬션에서 아침에 한컷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일어났을때였는데 이미 부모님들은 동네 한바퀴 도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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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둘째날... 숙소인 롱비치 팬션에서 아침에 한컷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일어났을때였는데 이미 부모님들은 동네 한바퀴 도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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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간곳은 여미지 식물원이었습니다. 역곡 아버지는 특유의 혼자 먼저 가시기로 사진에서 빠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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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식물과는 관계없는 매직 거울이 있었는데 활짝 웃는 모습들이 보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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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식물원 옆에 있던 천제연 폭포였는데 다른 분들은 차에서 안간다고 하셔서 두 아버지랑 저희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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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은 제1폭포, 제2폭포가 있는데 아래 사진은 그 중 좀 더 상류쪽입니다. (근데 그 상류쪽이 1번인지 2번인지 기억이 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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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주상절리입니다. 많은 제주도 해안중에 왜 거기만 그렇게 신기하게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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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컨벤션 센터입니다. 올인을 찍었다는 곳인데 저희 카메라는 마침 메모리가 꽉 차서 형님이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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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역시 민경이가 추천해준 시월이라는 횟집으로 갔습니다.
먼저 회 한점...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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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장모님이 지우라던 사진인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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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형님 모습인데 손이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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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역곡 어머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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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 시간의 마지막 사진은 불타는 고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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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제주 민속촌입니다. 집마다 제목들은 다 달랐는데 제가 보기엔 다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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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진짜 똥돼지(흙돼지)가 있었습니다. 귀여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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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핀 수국앞에서 어머니들이 포즈를 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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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천진난만 남매"라고 제목을 지은 사진입니다. 저도 타봤는데 꽤나 힘들고 생각처럼 많이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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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산굼부리... 여기는 역곡 아버지, 형님 그리고 우리만 올라갔습니다. 근데 여기는 생각보다 별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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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팬션에서 근사하게 먹기로 했는데 비가 조금 오는 관계로 베란다에서 먹었습니다. 그나마 고기굽는게 너무 어려워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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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둘째날도 끝... 어른들이 더 힘이 좋으신지 저희가 제일 먼저 잠들었답니다. ^^;

Friday, June 20, 2003

제주도 그 첫째날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역곡 부모님은 일보러 따로 가시고 후암동 부모님과 제주도 서쪽으로 돌았습니다.

드라이브 코스 중간에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내려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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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도착한 곳은 협재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올 여름을 대비하는건지 내년을 대비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해수욕장 전체가 공사중이더군요.

하지만 정말 물도 맑고 깨끗한 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꼭 제주 꽃게 아가씨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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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용머리 해안에 가려고 주차하러 들어간 곳인데 아버지 어머니가 산딸기 따신다고 모기한테 물려가면서 따시고 계시고 소영이는 걱정스런 모습입니다.

하지만 용머리 해안은 파도가 높다고 출입금지라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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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삼방산에서 한컷. 산에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밑에서 올려다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게다가 산중턱에 구름이 턱하니 걸쳐져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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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한다고 점심은 굶고 저녁을 먹으러 아버지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집을 찾아갔더니 마침 민경이가 꼭 가보라던 삼보식당이더군요. 원래 먹을걸 찍으려고 했는데 음식이 나오자 먹느라고 다 잊어버리고 나와서 겨우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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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때 역곡 부모님이랑 다시 만나서 신라호텔을 구경하고 저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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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제주도의 첫날은 끝...

Sunday, June 8, 2003

민경이 생일날

민경이 생일이었습니다. 1차는 왕건이네서 하고 우리집에서 간단히 2차를 했습니다.

요 근래 집들이들에 생일에 정말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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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여행에서 돌아온 문성이형도 보이네요. 양 옆은 소현과 그의 boy friend인 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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