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둘째날... 숙소인 롱비치 팬션에서 아침에 한컷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일어났을때였는데 이미 부모님들은 동네 한바퀴 도셨다는군요.

처음으로 간곳은 여미지 식물원이었습니다. 역곡 아버지는 특유의 혼자 먼저 가시기로 사진에서 빠지셨군요.

식물원에 식물과는 관계없는 매직 거울이 있었는데 활짝 웃는 모습들이 보기 좋죠.


다음 코스는 식물원 옆에 있던 천제연 폭포였는데 다른 분들은 차에서 안간다고 하셔서 두 아버지랑 저희만 출발했습니다.

천제연은 제1폭포, 제2폭포가 있는데 아래 사진은 그 중 좀 더 상류쪽입니다. (근데 그 상류쪽이 1번인지 2번인지 기억이 잘... -_-;)

다음으로 간 곳은 주상절리입니다. 많은 제주도 해안중에 왜 거기만 그렇게 신기하게 생겼는지...


아래 사진은 컨벤션 센터입니다. 올인을 찍었다는 곳인데 저희 카메라는 마침 메모리가 꽉 차서 형님이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역시 민경이가 추천해준 시월이라는 횟집으로 갔습니다.
먼저 회 한점... 쩝쩝...

아래 사진은 장모님이 지우라던 사진인데... ^O^;

그리고 이건 형님 모습인데 손이 안보여요~ ^^;

이건 역곡 어머니 모습.

그리고 점심 시간의 마지막 사진은 불타는 고동입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제주 민속촌입니다. 집마다 제목들은 다 달랐는데 제가 보기엔 다 비슷비슷...

제주도에는 진짜 똥돼지(흙돼지)가 있었습니다. 귀여운 녀석입니다.

멋지게 핀 수국앞에서 어머니들이 포즈를 잡으셨습니다.

아래는 제가 "천진난만 남매"라고 제목을 지은 사진입니다. 저도 타봤는데 꽤나 힘들고 생각처럼 많이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다음은 산굼부리... 여기는 역곡 아버지, 형님 그리고 우리만 올라갔습니다. 근데 여기는 생각보다 별건 없었습니다.

저녁은 팬션에서 근사하게 먹기로 했는데 비가 조금 오는 관계로 베란다에서 먹었습니다. 그나마 고기굽는게 너무 어려워서... ㅜㅜ

이것으로 둘째날도 끝... 어른들이 더 힘이 좋으신지 저희가 제일 먼저 잠들었답니다. ^^;
슬슬 댕김서. 구경 잘 한거 같네~.
ReplyDelete얼마전에 의정부에서도 못봤네..
토욜날. 시간되면 연락혀~..
일욜엔.. 우리 시댁 가야 하걸랑.~
그럼. 빠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