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1, 2003

제주도 그 둘째날

제주도 둘째날... 숙소인 롱비치 팬션에서 아침에 한컷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일어났을때였는데 이미 부모님들은 동네 한바퀴 도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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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둘째날... 숙소인 롱비치 팬션에서 아침에 한컷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일어났을때였는데 이미 부모님들은 동네 한바퀴 도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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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간곳은 여미지 식물원이었습니다. 역곡 아버지는 특유의 혼자 먼저 가시기로 사진에서 빠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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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식물과는 관계없는 매직 거울이 있었는데 활짝 웃는 모습들이 보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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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식물원 옆에 있던 천제연 폭포였는데 다른 분들은 차에서 안간다고 하셔서 두 아버지랑 저희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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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은 제1폭포, 제2폭포가 있는데 아래 사진은 그 중 좀 더 상류쪽입니다. (근데 그 상류쪽이 1번인지 2번인지 기억이 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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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주상절리입니다. 많은 제주도 해안중에 왜 거기만 그렇게 신기하게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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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컨벤션 센터입니다. 올인을 찍었다는 곳인데 저희 카메라는 마침 메모리가 꽉 차서 형님이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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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역시 민경이가 추천해준 시월이라는 횟집으로 갔습니다.
먼저 회 한점...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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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장모님이 지우라던 사진인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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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형님 모습인데 손이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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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역곡 어머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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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 시간의 마지막 사진은 불타는 고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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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제주 민속촌입니다. 집마다 제목들은 다 달랐는데 제가 보기엔 다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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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진짜 똥돼지(흙돼지)가 있었습니다. 귀여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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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핀 수국앞에서 어머니들이 포즈를 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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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천진난만 남매"라고 제목을 지은 사진입니다. 저도 타봤는데 꽤나 힘들고 생각처럼 많이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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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산굼부리... 여기는 역곡 아버지, 형님 그리고 우리만 올라갔습니다. 근데 여기는 생각보다 별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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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팬션에서 근사하게 먹기로 했는데 비가 조금 오는 관계로 베란다에서 먹었습니다. 그나마 고기굽는게 너무 어려워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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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둘째날도 끝... 어른들이 더 힘이 좋으신지 저희가 제일 먼저 잠들었답니다. ^^;

1 comment:

  1. 슬슬 댕김서. 구경 잘 한거 같네~.

    얼마전에 의정부에서도 못봤네..



    토욜날. 시간되면 연락혀~..

    일욜엔.. 우리 시댁 가야 하걸랑.~



    그럼. 빠이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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