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코스 중간에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내려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도착한 곳은 협재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올 여름을 대비하는건지 내년을 대비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해수욕장 전체가 공사중이더군요.
하지만 정말 물도 맑고 깨끗한 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꼭 제주 꽃게 아가씨같죠?

다음으로 용머리 해안에 가려고 주차하러 들어간 곳인데 아버지 어머니가 산딸기 따신다고 모기한테 물려가면서 따시고 계시고 소영이는 걱정스런 모습입니다.
하지만 용머리 해안은 파도가 높다고 출입금지라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은 삼방산에서 한컷. 산에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밑에서 올려다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게다가 산중턱에 구름이 턱하니 걸쳐져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여행한다고 점심은 굶고 저녁을 먹으러 아버지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집을 찾아갔더니 마침 민경이가 꼭 가보라던 삼보식당이더군요. 원래 먹을걸 찍으려고 했는데 음식이 나오자 먹느라고 다 잊어버리고 나와서 겨우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역곡 부모님이랑 다시 만나서 신라호텔을 구경하고 저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모였습니다.



이것으로 제주도의 첫날은 끝...
양가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라...^^*
ReplyDelete정말 좋았겠다~
건강하게 잘 사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메신저 아이디보고 들어왔나 보네.
ReplyDelete반갑다... 너도 생일 축하하고.
난 너무 오래 모임에 못나가서 얘들 얼굴 잊어버리겠다. ^^
그럼 잘 지내고 안녕~
소영대리님!
ReplyDelete잘 지내시죠?
사진보니까 오랫동안 안본거 같이 않구....자주 만난거 같네요.
사진들이 다 정겨워요. ^^
언제 저도 한컷 찍어주세여. 이뿌게~
그럼. 건강하시구!
가리봉 함 뜰께여.
추억의 가리봉으로~~~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