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절 아침늦게까지 늦잠을 잤다.
항상 먼저 일어나던 원구가 잠들어 있는 모습을 찍어 봤다.
괴롭혀 가면서... ㅋㅋㅋ
거의 점심때가 되서야 함께 뒷산에 올랐다.
가벼운 산행으로 기분이 좋다.
토요일.
원구는 회사 출근하구 혼자서 산에 갔다.
이번이 세번째인데 갈때마다 길이 다르다.
오늘 오르는 길은 맘에 든다. 다음에는 함께 와야 겠다.
비 온뒤 오르는 산길은 서늘함과 깨끗함이 함께 있다.
맑은 날보다 느낌이 좋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오를꺼야.
산 중턱(?)에서 사진 몇장을 찍고...

접사 모드도 한번 써 보구...

셀프사진까지...

돌아온 후에 나른함이 좋다.
병돌이네 집구경하고 너희집에 오니 분위기가 무겁고
ReplyDelete어둡다.일년에 한두번 제대로 화장한 얼굴 보기 힘든
너의 모습그대로 드러나고,옷 치장 신경쓰지않는것하며 팔 축느러트리고 팔자 걸음걷는 내 멋대로의 너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는구나.
옛날 어느 수필집에서 읽은 것이생각나는구나.
늘 회색빛 구름이 무겁게 깔린 북유럽의 마을이 연상
되고 너의 소박하고 검소하며 실용적인 모습에서
독일적인 기질이 느꼐진다.
첼로의 저음이 흐르는것같고 철학적인느낌도 조금은
받는다.병돌이네가 너무밝아서 그런가?
어째든 원구와 행복하게 잘사는것보니 아버지는
너무 기쁘다.사진 보니 산책길이 너무 좋구나.
마음의 여유로음도 얻고 사색도하고 덤으로 건강도
유지하기를 바란다.
오빠..늦잠자면서.. 웃는 얼굴이 행복해 보이네ㅋㅋ
ReplyDelete언니는. 혼자서.. 산에도 가고..
여유로운. 결혼생활인듯. 하고
우리도.. 곧 그렇게 되겠지.. .하고. 사진 보고 가용^^*
언니오빠.. 빠이룽~!
드뎌 얼굴을 공개하시는군, 1 9 선임 ~
ReplyDelete이쁘게 잘 나왔구려.
혹시나 코털이 삐져나오진 않았는지 살펴보았는데
없구료. 아주 퍼펙트 한 사진이오..
전국구로의 도약을 진심으로 감축드림세..
자네의 얼굴을 보니 술이 생각나는 구려.
지금 나가서 배선임과 술한잔 해야겠소..
휴가 잘 보내길 바라고, 휴가 기간에
SCV 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라오..
그리고, 형수도 휴가 잘 보내세요...
(난 담주 월화에 간다. 그럼 수욜에 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