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정미님의 내용이 방송 됐었지요.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노래에 이유없이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지난주에 우연히 공연 소식을 들었습니다.
토요일날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공연장도 이쁘구요(국립극장 하늘극장), 다른 콘서트들과 달리 연령대도 다양했습니다.
공연 시작전에 고픈 배를 달래며 몇장 찍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이정미님이 나오셨네요.
생각보다 키가 크시더라구요.
중간중간 함께 하는 노래에 마음이 조금씩 더 열리는 기분입니다.(그때 배운 노래를 금방 까먹었어요.)
원래는 다 일본어로 가사로 발표된 앨범들인데, 이정미님이 직접 다시 한국말로 고치고 준비 하셨다네요.
(지금은 일본어 앨범을 듣고 있는데, 듣기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

중간에 게스트로 양희은님께서 나오셨어요.
역시.... 넘 노래를 잘 하시더군요. 노래들이 가사도 넘 좋구요...
목소리를 악기 다루듯이 보르시는데 감탄. ^_ㅜ

아침 이슬은 두분이 함께 하시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
2절은 일본어로 부르는데, 일본에서 원정 온 팬들이 모두 일어나서...
하여튼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뭔가 아쉬움을 떡볶이와 오뎅으로 달랬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또 많이 업데이트 되었네.
ReplyDelete음악회도 다니고 좋네. 부럽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고...
사진 리사이즈는 뭐로 하는지 모르겠네.
난 알씨에서 512*384로 하는데...
화질 손상없이 가장 일반적으로 웹에 포스팅 하는
사이즈라고 하는군. 가끔 사진 보다보면 픽셀이 좀
뭉그러진 느낌이 들어서.. ^^;
친구 사진기는 좋네 아웃포커싱도 잘되고...
부럽다. 참 삼성전자 체험단은 떨어졌네.
운이 없는 모양이지. 또 캠코더 장만하려고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