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을까 하다가 아빠 계실때 가긴 좀 그런(?)데로 가기로 하고 아웃백을 가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아빠오셔서 섭섭해하지 마시라고... ^^;
부천에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사당에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나중에 보니 부천 상동에 올 7월달에 하나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였는데도 제법 오래 기다려야 하더군요. 기다리면서 한컷.

안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서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사진 색깔이 좋게 나오더군요. 메뉴를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도 저는 주문하기가 두렵습니다. ㅜㅜ

먼저 애피타이저로 나온 양파 스프와 감자 스프입니다. 생각보다 걸쭉하고 맛있었습니다. 뒷쪽에 있는 빵은 부시맨브레드인가 하는 거였는데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무슨 텐더 샐러든가 그랬는데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것 역시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마지막 주 메뉴였던 립아이. 역시 고기가 좋아요. ^^; (장인 어른이 이 사실을 알면 안 좋아하실텐데... ㅡㅡ;)

나올때쯤해서 주차타워에 문제가 생겨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엔 점심 세트 메뉴에 포함되어 있던 커피를 시켜서 먹으며 기다렸습니다.

계산을 할때 보니 세명이 있는데 KTF 카드, UTO 카드, LG 텔레콤 카드가 모두 다 있더군요. 가장 좋은게 뭔지 물었더니 KTF 카드가 25% 할인이 된다고 해서 KTF 카드로 계산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엄마랑 소영이랑 즐거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
안타깝군.. 맛난거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
ReplyDelete--;;;
흠... MSN 보고 들어왔는데...
ReplyDelete재미나구 이쁘게 잘 살고 있네~
또 올께요~
오홋... 오랜만이군. 태진이 너 빨리 결혼 안하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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