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보고 알았는데 새 집에는 새 차나 그런 것처럼 매뉴얼이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뭔가 새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나 놀란 일은 엄청나게 많은 팜플렛과 명함들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아파트같은 건물이 하나 생기면 많은 일자리가 생기겠더군요.

첫번째 사진은 집안 구석구석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소영이의 모습입니다. 나눠주는 체크리스트에 체크해야 할 항목들이 적혀 있어서 그 순서대로 체크를 했습니다. 사진엔 열심히 체크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는 일일이 문제점을 적는것이 귀찮아서 서로서로 체크를 미루면서 했답니다.
다음 사진은 체크할때 같이 오셨던 아버지 어머지 사진입니다. 부모님들이 들어가실 새 집은 저희랑 길 건너쪽에 있는 건물인데 오전에 벌써 다 체크하셨다더군요.

다음은 마루를 한번 찍어본 모습입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부엌입니다.

마지막으로 체크를 마치고 뒷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인데 아버지가 이제 지겨우신지 표정이 재밌게 나왔습니다. (심술꾸러기같이 나왔죠? ^^;)

가보니 집이 새것이기도 하고 동네 만들어진것도 마음에 들고 해서 꼭 살아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회사 출퇴근할 엄두가 나질 않아 동생네에게 전세를 주기로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남에게 세놓는걸 무지 아까워하셨는데 그나마 동생네가 살게되어 다행이네요.
사실 요새 저희가 이사할 집을 알아보고는 있는데 서울엔 집값이 너무 비싸서 이사갈 곳을 아직도 못찾고 있답니다. ㅜㅜ
우리가 살집을 더 열심히 알아보자구요!
ReplyDelete화이팅!!!
넵!!! ^O^
ReplyDelete새집사진 찍었으니.. 봐라.. 하더만.
ReplyDelete인물사진이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