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았어야 했는데 그만 사고 말았습니다. ㅡㅡ; 소영이가 좋아하는 스폰지밥입니다. 2개에 $10였는데 아무도 같이 산다는 사람이 없어서 $6주고 샀답니다. ^^;

이번엔 저희가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간단히 보여드리죠.
먼저 아래 사진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입니다. 커피나 오렌지 쥬스가 있고 베이글과 같은 빵이 있습니다. 컵라면(미국것)이 몇 종류 있고 가장 인기가 좋은 것으로 햇반이 있습니다. 별로 반찬이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먹기보단 보통 가방에 한두개 챙겨가지고 나옵니다.

그리고 점심은 대개 회사안에서 먹게 됩니다. 구내 식당인데 한국분들이 운영하셔서 한국사람들을 위한 메뉴가 하나씩 나옵니다.

다음은 시범배 선임이 즐겨찾는 흡연구역입니다. 전 괜히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날도 추운데... -_-;

그리고 사무실은 수원 것보다는 개인 공간도 넓고 파티션도 높아서 조금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이 바로 문제의 슬리퍼를 구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영아 좋지? 갈때 가지고 갈께... ^^;)

저녁때 장보고 술사러가다가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지난번 장기 출장자가 둘이나 타고 있었는데도 한시간이나 헤맸습니다. 역시 미국에선 지도 없으면 큰일나겠더군요.
뒤에 보윤장과 정은김이 타고 있었는데 나중에 길찾아서 회사 간판이 보이자 가슴이 뭉클했다고 하더군요.
뭉클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
아궁...
ReplyDelete너무 네모난거 아니야?
지금 우리집에 있으면 좋겠다.
네모네모 스펀지송의 이름이 SpongeBob 이였군요.--;
ReplyDelete2개 10$면 2개 사서 하나는 신고 하나는 잘 챙겨 뒀다가 서울 가져와서 언니 줬음 좋았을 텐데요..
커플 실내화..
하나만 샀음 그거 3달 동안 내내 내내 신다가 까만 스펀지송을 언니한테 가져다 줄건가요??
나쁜 유부남 같아요. --;;
*어제는 빼빼로 데이라 스펀지송으로 포장된 빼빼로를 식당에서 나눠줬답니다. 거기두 빼빼로 있수?
와~달라스가 어디죠? ^^
ReplyDelete아무튼 spongebob~저도 좋아하는데 ㅠ_ㅠ
부럽네요^^
까만 슬리퍼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