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0, 2003

Kickoff meeting

지난 월요일, 프로젝트를 잘 해보자는 뜻의 kickoff 미팅이 있었습니다.

회사 근처의 DAVE & BUSTER'S라는 식당이었는데 그냥 밥만 먹는 곳이 아니라 당구, 손으로 원판을 미끄러뜨려서 끝선에 붙이는 놀이기구등이 있고 한쪽 옆엔 제법 큰 '경품' 게임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도 경품을 하나 받았습니다. 이번엔 가방입니다... ㅡㅡ; 지난 번엔 파워퍼프걸이 그러더니 이번엔 스폰지밥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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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이 원판을 미끄러뜨려서 하는 놀이인데 조금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고은 모래같은 것을 뿌려서 마찰을 줄인 후 무거운 원판을 굴리는데 끝에 붙일수록 점수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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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치고 있는 Mike입니다. 수려한 외모와 매너, 그리고 유창한 영어발음(?)으로 우리들의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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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바로 가장 우리의 관심을 끌었던 경품게임기, 동전 밀어내기입니다. 아래 떨어지고 있는 것이 쿠폰으로 이것을 모아가지고 가면 원하는 경품과 바꿀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의 게이머(?)가 된 김대욱 책임입니다. 그 아래는 경품을 고르고 있는 정은김과 희정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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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희정넛은 정말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 뒤의 두명과 확연이 구분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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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찍었습니다. -_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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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kickoff 미팅도 잘 했으니 프로젝트가 잘 끝나는 일만 남았네요~

3 comments:

  1. 어째.. 맛난 거 먹구 재밌게 노는 사진만.. ^^;;

    오늘은 일요일이구 당번날이라 회사에 나와있어요.

    참 오늘로 차 가지고 회사 출근 3번째예요. ^^V

    원구선임 돌아오면 사당가서 데리고

    출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만약 이사 안가면..

    잘 지내구.. 열심히 일하고..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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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품으로 받으신거에요? 부럽습니다!!

    너무 가지고 싶은데; 당최 파는데를 찾지를 못하고 있어요.

    트랙백 걸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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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스폰지송 크로스백
    난 스폰지송을 아주 즐겨보는 편이다. 시간맞춰서 꼭 보는 편이라고 얘기하자.집에 재능교육이 안나오는 관계로 EBS에서 하는걸 보는데,요 몇일전부터 스폰지송 크로스백이 너무X100 가지고 싶다.가격은 7500원에서 만원정도.. 문제는 온라인 구매가 싫다는거다.온라인 구매로 피봤던게 한두번이던가!! 그래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하고싶은데,대체 어디서 파는지 꽁꽁숨어서 보이지도 않는다.이렇게 깜찍할 수가!! 이거 말고도,이거나,이것도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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