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7, 2003

싼타 할아버지!!

크리스마스를 위해 싼타 인형을 샀습니다. 사실 슈퍼에 갔다가 그만 충동 구매를 한것이지요. 물론 소영이가 뭐라고 했지만 속으론 좋아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사 온 시간이 너무 늦어 배시범 선임과 둘이서만 개봉식을 했습니다. 박스에 보이듯이 8피트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IMG_0215_resize.jpg


아래는 사용 방법입니다.

일단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내서.

IMG_0217_resize.jpg

아래 다리를 폅니다. 야외라면 저 다리들을 땅에 고정시켜두면 좋습니다.

IMG_0222_resize.jpg

그 다음 전원을 넣으면 불이 켜지면서 할아버지가 슬슬 일어납니다.

IMG_0225_resize.jpg

빨리 일어나시라구요...

IMG_0226_resize.jpg

그쪽이 아니라 이쪽이요.

IMG_0227_resize.jpg

오늘의 개봉식에 참가했던 저와

IMG_0228_resize.jpg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준 배시범선임입니다.

IMG_0232_resize.jpg

제품의 단점은 계속 전원을 넣어두지 않으면 바람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호텔에 베란다가 있으면 계속 켜두면 예쁠텐데 없어서 전원을 뺐습니다.

할아버지도 쉬셔야죠. ^^

IMG_0237_resize.jpg

설치하는 내내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했었답니다. 한국에서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우리 집에서 거창하게 할 모양이던데 참가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ㅜㅡ

4 comments:

  1. 이야.. 산타 할아버지. 귀엽네.. 좋다.. *^^*

    내년엔. 오빠네.. 집에가면.. 클스마스때. 보겟구만.



    ..

    근데.. 울 집에서 클쑤마쑤.. 파뤼~.. 한다구?

    못 들어본. 소린대.. --;;;



    우리만.. 빼구. 하는. 건가.. --;;;

    ReplyDelete
  2. 아니... 학교때 친구들이랑 우리집에서 파티한다는 얘기지. ^^

    ReplyDelete
  3. 이걸 가지고 노는동안 잠깐이라도 즐거웠다니 다행이야 ㅠ.ㅜ



    하지만, 스트레스 해소용 쇼핑은 자제해 주기 바래.

    그럼 내가 스트레스 받잖아...



    건강하게 잘 있으라구 남편.

    ReplyDelete
  4. 산타가 엄청 잘생겼네. 등치도 좋고...

    올 크리스 마스에 있었으면 사진모델 많이 섰겠느데..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그거나 수입해다 팔아야겠다.

    크리스마스 메리하게 잘 보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