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8, 2003

지우야 안녕~

오늘은 ToysRus에 가서 장난감들을 구경하다가 지우 생각이 나서 아기들 옷을 구경하다가 이것저것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못보는 동안 너무 커버려서 못 입진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옷에 개월수가 써져 있어서 참고하고 샀으니 얼추 맞지 않을까 합니다.

2주 예정으로 왔던 장은하씨가 가는 길에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으니 아마 1월 첫째주엔 지우한테 도착할 수 있겠네요. ^^

20031228_1.jpg


그리고 CLUE라는 보드게임도 하나 샀습니다. ^^; 우리나라에선 3~4만원 했던거 같은데 여기선 $12 정도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올 여름에 사려다가 파는데가 없어서 못샀었는데 미국까지 와서 사게 되는군요.

20031228_2.jpg

5 comments:

  1. 우와 옷이 너무 이뻐.

    꽃 무늬도 너무 이쁘고...

    고마워 옷 받으면 사진 찍어서 올려놓을께.

    지우가 크리스마스 선물 많이 받았네.

    남은 기간 열심히 하고, 또 보세.

    ReplyDelete
  2. 연락을 너무 안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전화하는 시간이 여기 시간으로 아침인데 그럼 거긴 12시가 넘어버려서 여기도 저기도 잘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옷이 맞을런지도 걱정이 되고 지금 너무 추울텐데 입을만한 옷인지도 좀 걱정입니다.



    나중에 이쁘게 입혀서 사진 올려주세요. ^^

    ReplyDelete
  3. 캬~~ 너무너무 이쁘네요.

    이 옷을 입고 있을 지우를 생각하니 지우가 많이 커버린것 같기도 하고 왠지 마음이 뿌듯 ^^

    미국 생활은 어떠신지...

    빨리 일 마치고 돌아오시면 좋겠네요.

    우리 지우 고모 외롭지 않게요. ^^

    ReplyDelete
  4. 옷들 이뻐. 허나 나는... 너의 행동이... 이해가 가는군.

    CLUE는 사용법 잘 익혀오구...

    둘이서 해도 재밋는거야?

    ReplyDelete
  5. 네... 저도 얼른 가고 싶네요. 처음 출장왔을때랑은 또 다른것 같아요. 여기 있으면서 너무 지우 고모만 고생시키는 것 같고.



    오늘은 또 뉴욕 가겠다고 해서 마음 고생을 시켜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