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10일 오전 02:58 분에 외삼촌이 되었습니다. 소영이도 같은 시각, 외숙모가 되었죠.
고모부에 이어 외삼촌이라는 역할이 생겼네요.
그런 아기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이 매번 신기합니다.
동생! 수고했어!
Wednesday, November 10, 2004
Tuesday, October 19, 2004
휴가 - 지리산 (피아골-뱀사골)
뜨거운 한여름을 피해서 단풍구경 삼아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피아골-뱀사골 1박 3일의 가을여행.

오랜만에 기차여행입니다. 밤기차라서 요즘 한참 몸이 불편하신 우리 신랑님이 좀 걱정되지만...
목적지 구례구역. 도착시간 3시20분.

피아골행 첫 버스에서 내려 마을앞 경치에 감탄하며 한 컷.
표정은 감탄보다는 시골 아낙네의 비장함이라고 표현하고 싶구만...

아직은 쌩쌩할때.
피아골 계곡에서. 아마도 삼홍소일듯...
평일날 지리산에 갔더니 사람이 없더군요. 한적한게 좋습니다.

피아골 대피소 지나 임걸령으로 올라가는 길.
정말 힘들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서 돌아 다니는 동안 멀리 산의 경사만 봐도 걱정이 앞섰다는...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뱀사골 대피소에서 하루밤을 묵었어야 하나...
신랑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당일로 내려왔습니다.
뱀사골 입구까지는 꽤 먼 거리라서...
한시도 지체함없이 하산하는 바람에 멋진 풍경을 담지 못했네요.
제 느낌에는 피아골 보다는 뱀사골이 깊이도 깊고... 가을 단풍이 황금빛입니다.
산행중에는 저의 빨간 얼굴이 올리기가 그래서 신랑 사진으로 모두 대체합니다.

다음날 근처 함안에 그 유명하다는 '상림(上林)'에 갔습니다.
무리한 등산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며 걸어 다녔다는... 쩔뚝쩔뚝
옛사람들은 멋을 알고 있었던듯 인공숲이라지만 전혀 인공스럽지 않은 멋진 숲.
늦가을이나 돠어야 단풍이 들것 같습니다.
우리 집 근처에도 이런 숲이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다시 안의로 이동.
안의로 가는 버스안. 도시에서는 보기드문 풍경입니다.

안의에 갔던 이유는 단지 갈비찜을 먹기 위해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여행에서 오랜만에 호식했습니다.

갈비집앞 너른 개천에서.
버스 시간이 좀 남아서 길가 개천에서 잠시 쉬면서...
이런것이 일상의 여유가 아닐까...
힘든 산행후 휴식이였습니다.
피아골-뱀사골 1박 3일의 가을여행.

오랜만에 기차여행입니다. 밤기차라서 요즘 한참 몸이 불편하신 우리 신랑님이 좀 걱정되지만...
목적지 구례구역. 도착시간 3시20분.

피아골행 첫 버스에서 내려 마을앞 경치에 감탄하며 한 컷.
표정은 감탄보다는 시골 아낙네의 비장함이라고 표현하고 싶구만...

아직은 쌩쌩할때.
피아골 계곡에서. 아마도 삼홍소일듯...
평일날 지리산에 갔더니 사람이 없더군요. 한적한게 좋습니다.

피아골 대피소 지나 임걸령으로 올라가는 길.
정말 힘들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서 돌아 다니는 동안 멀리 산의 경사만 봐도 걱정이 앞섰다는...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뱀사골 대피소에서 하루밤을 묵었어야 하나...
신랑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당일로 내려왔습니다.
뱀사골 입구까지는 꽤 먼 거리라서...
한시도 지체함없이 하산하는 바람에 멋진 풍경을 담지 못했네요.
제 느낌에는 피아골 보다는 뱀사골이 깊이도 깊고... 가을 단풍이 황금빛입니다.
산행중에는 저의 빨간 얼굴이 올리기가 그래서 신랑 사진으로 모두 대체합니다.

다음날 근처 함안에 그 유명하다는 '상림(上林)'에 갔습니다.
무리한 등산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며 걸어 다녔다는... 쩔뚝쩔뚝
옛사람들은 멋을 알고 있었던듯 인공숲이라지만 전혀 인공스럽지 않은 멋진 숲.
늦가을이나 돠어야 단풍이 들것 같습니다.
우리 집 근처에도 이런 숲이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다시 안의로 이동.
안의로 가는 버스안. 도시에서는 보기드문 풍경입니다.

안의에 갔던 이유는 단지 갈비찜을 먹기 위해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여행에서 오랜만에 호식했습니다.

갈비집앞 너른 개천에서.
버스 시간이 좀 남아서 길가 개천에서 잠시 쉬면서...
이런것이 일상의 여유가 아닐까...
힘든 산행후 휴식이였습니다.
Monday, October 18, 2004
휴가 첫날

프로젝트 끝에 맛보는 달콤함 휴가.
꿀같은 휴가 첫날 오전내내 집안에서 뒹굴다가 영화보러 나왔습니다.
아파트 사이로 조각조각 보이는 하늘이지만, 그래도 가을하늘 답습니다.

영화보구( 무슨 영화였더라....아!!! 스템포드 와이프 -_-) 오랜만에 그럴듯한 곳에서 저녁한판.
저는 음식점에 오면 먹는게 좋은데, 신랑님은 꼭 먹기전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구...
좀 허기가 가시면 가끔 V자도 그려줍니다.

모처럼만에 영화도 보구 밥도 먹구 룰루랄라~~~
Sunday, October 17, 2004
소영이 생일날
올해도 소영이 생일이 돌아왔습니다. 마침 일요일이라 교회 끝나고 가족들과 함께 교외에 있는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앞에 해바라기 꽃이 예쁘게 피어있더군요.

밥을 다 먹고 어딜 갈까 하다가 과천 청사 근처 잔디밭으로 놀러 갔습니다. 지우가 제일 신났네요. ^^

오랫만에 가족 사진들도 좀 찍고...

지우 표정이 좀 심각하네요. ^^;
이날 가족들끼리 배드민턴을 쳤는데 우리가 제일 못쳤다는... -_-;

사실 이번 소영이 생일은 해준것도 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준비한다고 말로만 떠들다가 그만... -_-;
소영아 미안... 내년엔 올해 못해준것까지 다 해줄께~
식당앞에 해바라기 꽃이 예쁘게 피어있더군요.

밥을 다 먹고 어딜 갈까 하다가 과천 청사 근처 잔디밭으로 놀러 갔습니다. 지우가 제일 신났네요. ^^

오랫만에 가족 사진들도 좀 찍고...

지우 표정이 좀 심각하네요. ^^;
이날 가족들끼리 배드민턴을 쳤는데 우리가 제일 못쳤다는... -_-;

사실 이번 소영이 생일은 해준것도 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준비한다고 말로만 떠들다가 그만... -_-;
소영아 미안... 내년엔 올해 못해준것까지 다 해줄께~
Saturday, October 9, 2004
두산 Vs 삼성 - 플레이오프 3차전

잠실벌에 새겨지는 가을의 전설...(넘 거창하다 -_-;)
매년 코리안시리즈 시즌이 오고 우리의 두산 베어즈가 올해의 예상을 제치고 우승에 도전합니다.
역시... 돈으로 야구하는 삼성에서 야구장 표를 뿌렸습니다.
뿌려진 표 몇장 주어서 3차전을 보러갔습니다.
승리의 "V"!!!

제가 졸라서 차를 가지고 갔는데 집에서 4시간전에 출발했는데...
주말 서울시내 막힙니다. 너무해 ㅠㅠ
시작하기전에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야구장에 와서 이쪽 자리에 앉아 보는게 작은 소원입니다.
멋지네요! 두산 화이팅!!!

응원 안하고 잠시 딴짓.
내 얼굴이 왤케 클까?

점수를 내면 한다구 펼쳐놨던 플랭카드는 이날 두산이 한점도 못내는 바람에
8회쯤에 그냥 한번 내렸다는 얘기가... ㅠㅠ

결국 0점으로 패하고...
집에 가는 길에 교대앞 거북 곱창에서 곱창 한판하고 집에 갔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두산 화이링~~~~
Sunday, October 3, 2004
섬소년(?) 문씨 결혼식
제주 섬소년 문씨(본명 문승영)가 결혼을 했습니다. 10월 10일 날짜도 좋군요. ^^
핑계김에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난 번 부모님들과 같이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 제주도 방문이네요.
아래가 주인공 문씨 사진입니다. 좋아서 입이 찢어지네요.
(참! 문씨는 회사 동기입니다.)

신부도 역시 마찬가지... ^^

첫날 원래 계획은 1시반 비행기였는데 소영 회사에서 문제 발생, 결국 4시 50분 비행기를 탔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어둑어둑, 점심도 안먹어서 바로 제주항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와보았던 물항 식당이라는 곳인데 내부공사를 했는지 조금 깨끗해진것 같습니다.

밥을 먹고 어차피 원래 첫날 일정은 물건너 간지라 배도 꺼뜨릴 겸 방파제를 조금 걸었습니다. 멀리 오징어 잡이 배들이 보이네요.

둘쨋날 일어나서 바로 한라산으로 향했습니다. 산에 올라가기엔 더없이 좋은 날씨였는데 정상에 가니 무지 춥더군요. 다들 소영이의 반바지를 보고 걱정스런 눈으로 한마디씩 하더군요. 덕분에 쵸코렛도 얻어먹고... ^^

우리가 올라가는 도중에 같이 문씨 결혼에 왔던 회사 친구들이 내려오고 있더군요. 어찌나들 부지런한지... ^^;

너무 둘만 찍은 사진이 없어서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자세가 좀 뻣뻣하군요. -_-;

이건 소영이가 찍어준 사진. 뒷 배경이 마치 설악산 울산바위같네요.

다음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는 삼나무 길에 갔습니다. 제주도는 정말 여기저기 이국적인 경치가 많더군요.

마지막날, 푸욱 자고 일어나서 천년된 숲으로 갔습니다. (원래 숲 이름이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네요. ^^;) 숲냄새도 나고 숲소리도 들리고 좋더군요.


그리고 문씨 결혼식까지 시간이 좀 남은 관계로 중문에 와서 커피를 한잔 마셨는데 가게 앞에 흔들의자가 있었습니다. 앉아보았더니 너무 좋더군요. ㅜㅜ 우리 집에 마당이 있었으면 바로 구입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기를 가지고 가질 않아서 찍지 못했지만 제주도민들이 간다는 횟집에 가서 첫날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서울서는 보기 힘든 것들이 나오더군요. 움직이는 전복 덩어리를 봤을때의 감동이라니... ㅠㅠ
핑계김에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난 번 부모님들과 같이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 제주도 방문이네요.
아래가 주인공 문씨 사진입니다. 좋아서 입이 찢어지네요.
(참! 문씨는 회사 동기입니다.)

신부도 역시 마찬가지... ^^

첫날 원래 계획은 1시반 비행기였는데 소영 회사에서 문제 발생, 결국 4시 50분 비행기를 탔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어둑어둑, 점심도 안먹어서 바로 제주항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와보았던 물항 식당이라는 곳인데 내부공사를 했는지 조금 깨끗해진것 같습니다.

밥을 먹고 어차피 원래 첫날 일정은 물건너 간지라 배도 꺼뜨릴 겸 방파제를 조금 걸었습니다. 멀리 오징어 잡이 배들이 보이네요.

둘쨋날 일어나서 바로 한라산으로 향했습니다. 산에 올라가기엔 더없이 좋은 날씨였는데 정상에 가니 무지 춥더군요. 다들 소영이의 반바지를 보고 걱정스런 눈으로 한마디씩 하더군요. 덕분에 쵸코렛도 얻어먹고... ^^

우리가 올라가는 도중에 같이 문씨 결혼에 왔던 회사 친구들이 내려오고 있더군요. 어찌나들 부지런한지... ^^;

너무 둘만 찍은 사진이 없어서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자세가 좀 뻣뻣하군요. -_-;

이건 소영이가 찍어준 사진. 뒷 배경이 마치 설악산 울산바위같네요.

다음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는 삼나무 길에 갔습니다. 제주도는 정말 여기저기 이국적인 경치가 많더군요.

마지막날, 푸욱 자고 일어나서 천년된 숲으로 갔습니다. (원래 숲 이름이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네요. ^^;) 숲냄새도 나고 숲소리도 들리고 좋더군요.


그리고 문씨 결혼식까지 시간이 좀 남은 관계로 중문에 와서 커피를 한잔 마셨는데 가게 앞에 흔들의자가 있었습니다. 앉아보았더니 너무 좋더군요. ㅜㅜ 우리 집에 마당이 있었으면 바로 구입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기를 가지고 가질 않아서 찍지 못했지만 제주도민들이 간다는 횟집에 가서 첫날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서울서는 보기 힘든 것들이 나오더군요. 움직이는 전복 덩어리를 봤을때의 감동이라니... ㅠㅠ
Saturday, July 24, 2004
지우리 돌잔치날
7월 24일날 힐튼 호텔에서 지우리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힐튼 호텔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_*
아래 사진은 지우리가 돌잡이에서 연필을 잡고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너무 귀엽죠~ ^O^

한주전에는 사진관에서 돌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전에 엄마품에서 한컷~

아래는 지우 고모, 즉 소영이의 모습입니다. 지우리를 잡아먹기라도 할듯한 표정이군요. 어흥~ -_-;

여긴 어딜까? 두리번 두리번~~

드디어 돌잔칫날... 손님들도 오시기전에 지친 모습이네요. 힘내라구~ 지우리~

옷도 이쁘게 갈아입고...

이제 손님들이 오시기 시작합니다. 먼저 외삼촌네 도착~

큰아버지네도 도착. 저 뒤로 이모네도 보이네요.

피곤한 지우를 달래려면 역시 입에 넣을 것이 필요합니다. 쩝쩝. 지우리는 뭔가를 쪽쪽 빨며 힘을 냅니다.

지우리는 할머니를 무척 좋아합니다. 아마 엄마랑 할머니랑 있으면 할머니한테 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


잠시 후에 역곡 부모님들도 도착하셨습니다. 아빠는 아빠들끼리...

엄마는 엄마들끼리... 따로 얘기하셨던 것은 아닌데 사진이 그렇게 찍혔네요. ^^;
역곡 엄마의 머리를 보니 너무 흰머리가 많습니다. 언제 저렇게 많아졌나 싶습니다. ㅜㅜ


장소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고 지우리 컨디션도 좋았던 최고의 돌잔치가 아니었나 싶네요. ^^
아래 사진은 지우리가 돌잡이에서 연필을 잡고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너무 귀엽죠~ ^O^

한주전에는 사진관에서 돌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전에 엄마품에서 한컷~

아래는 지우 고모, 즉 소영이의 모습입니다. 지우리를 잡아먹기라도 할듯한 표정이군요. 어흥~ -_-;

여긴 어딜까? 두리번 두리번~~

드디어 돌잔칫날... 손님들도 오시기전에 지친 모습이네요. 힘내라구~ 지우리~

옷도 이쁘게 갈아입고...

이제 손님들이 오시기 시작합니다. 먼저 외삼촌네 도착~

큰아버지네도 도착. 저 뒤로 이모네도 보이네요.

피곤한 지우를 달래려면 역시 입에 넣을 것이 필요합니다. 쩝쩝. 지우리는 뭔가를 쪽쪽 빨며 힘을 냅니다.

지우리는 할머니를 무척 좋아합니다. 아마 엄마랑 할머니랑 있으면 할머니한테 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


잠시 후에 역곡 부모님들도 도착하셨습니다. 아빠는 아빠들끼리...

엄마는 엄마들끼리... 따로 얘기하셨던 것은 아닌데 사진이 그렇게 찍혔네요. ^^;
역곡 엄마의 머리를 보니 너무 흰머리가 많습니다. 언제 저렇게 많아졌나 싶습니다. ㅜㅜ


장소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고 지우리 컨디션도 좋았던 최고의 돌잔치가 아니었나 싶네요. ^^
Saturday, July 10, 2004
소현이네 집들이
대전에 신혼집을 장만한 소현이네가 집들이를 했습니다. 우리는 민경이의 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지도 매니아 소영이는 역시 열심히 지도를 보고 있네요. ^^

도착하니 벌써 상이 차려지고 있었습니다. 역시 소현이의 엄살과는 달리 무진장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는 음식들이 한가득 차려져 있었습니다.


승호형네랑 용국이형네는 아이들과 같이 왔습니다. 아래는 멋진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빈이입니다.

냠냠...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네요.

이날은 소현이의 생일 축하도 겸한 날이었습니다. 아래는 생일 축하를 위한 치즈케익~

아래는 그럴듯하게 찍힌 소현이의 사진입니다. 배경이 흔들려서 뭔가 더 그럴듯하지 않나요?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동네에 있는 잔디밭에서 잠시 쉬기로 하고 갔습니다. 애들이 있는 집들이 많아서인지 차에 모두 돗자리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래는 승호형네 둘째 딸인 서연이... 너무 귀여워욧~ >.<

원래 저녁은 일찍 가게 되면 우리 집에서 먹을 예정이었지만 너무 늦어져서 그 계획은 포기하고 소현이네 집 근처의 함흥 냉면집에서 먹었습니다. 천장이 알록달록해서 사진이 잘 나왔네요.

대전... 가봤더니 살만한 곳이더군요. ^^;

도착하니 벌써 상이 차려지고 있었습니다. 역시 소현이의 엄살과는 달리 무진장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는 음식들이 한가득 차려져 있었습니다.


승호형네랑 용국이형네는 아이들과 같이 왔습니다. 아래는 멋진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빈이입니다.

냠냠...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네요.

이날은 소현이의 생일 축하도 겸한 날이었습니다. 아래는 생일 축하를 위한 치즈케익~

아래는 그럴듯하게 찍힌 소현이의 사진입니다. 배경이 흔들려서 뭔가 더 그럴듯하지 않나요?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동네에 있는 잔디밭에서 잠시 쉬기로 하고 갔습니다. 애들이 있는 집들이 많아서인지 차에 모두 돗자리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래는 승호형네 둘째 딸인 서연이... 너무 귀여워욧~ >.<

원래 저녁은 일찍 가게 되면 우리 집에서 먹을 예정이었지만 너무 늦어져서 그 계획은 포기하고 소현이네 집 근처의 함흥 냉면집에서 먹었습니다. 천장이 알록달록해서 사진이 잘 나왔네요.

대전... 가봤더니 살만한 곳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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