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그날의 요리들입니다. 모델은 막내 딸인 Annet.

다음 사진은 같이 갔던 희정넛과 Xiogang입니다. Xiogang은 Rosa의 남편이 아니고 역시 같이 일했던 사람으로 중국 사람입니다.
술을 잘 못하는데 그날 와인을 좀 마셔서 얼굴이 좀 빨개지셨었죠.

다음 사진은 집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Rosa네 집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만큼 넓은 집입니다. (동네도 좀 좋은 동네라고 하더군요.) 차고도 크고 뒷마당엔 수영장도 아담하게 있습니다. 얼마에요? 그랬더니 half-million 정도 한다더군요. 게다가 여기는 대부분 mortgage 라 집값은 은행에 두고두고 갚는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mortgage하고 지금 사는 아파트 팔면 살 수 있을지도... ^^;

밥을 다먹고는 선물로 사가지고 간 보드 게임을 했는데 그만 잘 못 골라 단어 맞추기... -_-; 왼쪽의 Annet은 아직 알파벳을 몰라 혼자 놀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은 해보지만 큰딸 Heather와 Rosa로 이루어진 모자팀에게는 패배. -_-;; 같이 갔던 희정넛은 어디서 뭘하는지... -_-+

그래서 결국은 종목을 바꿔 소꼽장난... 을 옆에서 방해했습니다. -_-;; 윗쪽에 있는 친구는 옆집에서 놀러온 친구입니다. 여기 학교에서도 대부분 같은 색깔의 아이들끼리만 논다고 하던구요. 노란 아이들은 노란 아이들끼리 하얀 아이들 따로 까만 아이들 따로... 쩝...
암튼 Heather의 견제하는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원구님~
ReplyDelete정말 오랜만이예요, 사진들과 남겨진 글들을 보니 잘 지내고 계시네요. ^^ 제 홈페이지에 movabletype을 쓴 이유도, 오래전에 바로 이곳 원구님 홈페이지의 그것에 감동받아 그걸로 결정한 것이였죠.
남겨주신 글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달려와 적는답니다.
몸건강하시고 다음에 뵐수있길...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