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22, 2004

회사 동기들 집들이

이사하고 회사 동기들을 한번도 초대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맘먹고 집들이를 했습니다. 사실 집들이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너무 멀어서 오라고 하기가 좀 미안하더라고요.

그나마 은하짱이 차를 가지고 있어서 부르기가 좀 쉬웠습니다. 아래는 그날의 손님들입니다. 지루하거나 삭막해질 수 있는 회사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동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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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가운데 그릇이 그날의 메인 요리 "누룽지탕"입니다. 다른 사이드들은 그날 EBS에서 방송했던 것들을 소영이가 만들어 본 것입니다. 왠지 급조된것이라 그런지 다른 때보다 음식들이 좀 덜 맛있는 것 같아서 손님들에게 조금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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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맛있게 먹고 있는 은하짱과 희정넛 그리고 문입니다. 사진 찍히기에 익숙한 두 여성동지들과 먹느라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 문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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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 과일을 먹으면서 몇 컷... 과일들과 맥주잔들은 모두 그날 선물로 받은 것들입니다. 그외에도 왕 큰 세제도 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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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미안... 맥주잔에 촛점이 맞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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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진 찍히기를 싫어해서 몇장 찍히지 않은 정은김의 모습입니다. 주로 먹느라 정신 없을때 찍히기 때문에 주로 먹는 사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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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를 좀 보다가 루미큐브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처음 가르쳐 준다고 한 연습 게임에서 한판 이기고 패당 100원씩이 걸린 본 게임에선 문과 정은김 팀이 한번, 은하짱과
희정넛이 한판... 결국 몇백원 날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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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던 머리를 써서 그런지 루미큐브하고나서 몸이 급격히 피곤해지던군요. -_-; 다음날 회사가보니 다른 얘긴 없고 그 먼데서 어떻게 다니냐하는 얘기들만 하더라고요... ^^*

암튼 그 먼데서 놀러와준 동기들... 땡큐라구~~

1 comment:

  1. 우선 음식은 맛있었구요.

    초대해 줘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언니께..

    미안해 하기는... ^^;;



    암튼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두 부쩍 많아지구..

    이선임네 알콩 달콩 사는 모습두 보구..

    그래서 정말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행복하게 더 재밌게 잘~~~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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