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5, 2004

현충일 국립묘지

올해도 현충일을 맞아 국립묘지에 갔습니다. 지난번들과는 다르게 6월 5일, 즉 하루 일찍 국립묘지를 찾았더니 문 앞에 사람도 적고 안에도 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아래는 우리가 제일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 동안 찍은 소영이의 심드렁한 모습. ^^;

20040605_1.jpg


이건 소영이가 찍은 원구의 심드렁한 모습. -_-;

20040605_2.jpg

가족들이 모여 추도 예배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20040605_3.jpg

집에서 싸온 점심들을 풀어놓고 먹고 있으니 날도 지난해들보다 덜 덥고 해서 소풍나온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빈손으로 참석...

20040605_4.jpg

아래는 외삼촌과 외숙모의 모습... 그리고 옆으로 과묵한 성화군이 보입니다.

20040605_5.jpg

그리고 어머님과 이모님 모습...

20040605_6.jpg

내년에도 올해처럼 조금 일찍 찾아뵙는건 어떨까 하네요. ^^

1 comment:

  1. 지우도 같이 갔으면 좋았겠구만...

    내년에는 꼭 같이 데리고 가야지.

    이서방이 처가 행사 꼬박 참석하느라 고생이 많군.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