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9, 2004

두산 Vs 삼성 - 플레이오프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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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에 새겨지는 가을의 전설...(넘 거창하다 -_-;)

매년 코리안시리즈 시즌이 오고 우리의 두산 베어즈가 올해의 예상을 제치고 우승에 도전합니다.
역시... 돈으로 야구하는 삼성에서 야구장 표를 뿌렸습니다.

뿌려진 표 몇장 주어서 3차전을 보러갔습니다.
승리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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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졸라서 차를 가지고 갔는데 집에서 4시간전에 출발했는데...
주말 서울시내 막힙니다. 너무해 ㅠㅠ
시작하기전에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야구장에 와서 이쪽 자리에 앉아 보는게 작은 소원입니다.
멋지네요! 두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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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안하고 잠시 딴짓.
내 얼굴이 왤케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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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내면 한다구 펼쳐놨던 플랭카드는 이날 두산이 한점도 못내는 바람에
8회쯤에 그냥 한번 내렸다는 얘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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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0점으로 패하고...
집에 가는 길에 교대앞 거북 곱창에서 곱창 한판하고 집에 갔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두산 화이링~~~~

2 comments:

  1. 내가 그리 보고 싶어하던 야구를.. ㅠ.ㅜ

    승직오빠.. 만나고.. 야구 2년간 못 봤다..



    게다가.. 금년에야.. 뭐.. 배가 불룩해서는.. --;;;



    잼났겠다.

    근데.. 투수전일때 갔나벼.. 0점으루.. 끝나다니.

    뭐 그래도 좋았겠다..

    이제.. 병권이.. 있어서.

    또.. 몇년.. --;; 못 갈테지..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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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리님 @.@ 또 왔어요 ㅋㅋㅋ

    에헤헤헤헤



    주말 잘보내시구요~ 월요일날 뵈요

    쭈몰 콰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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