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9, 2004

원구 생일날

6월 20일, 제 생일을 맞아 외가 친척들이 집으로 놀러오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식사 전 기념 건배 모습입니다만 생일자인 저는 사진을 찍느라 빠졌습니다. ^^;

다들 오셔서 소영이의 누룽지탕에 극찬을 하셨더랬지요. 외할아버지는 "적구충장했다"라고 하셔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드셨었습니다. 입에 맞는 것으로 장을 채웠다라는 뜻으로 맛있는 것을 배불리 먹었다는 뜻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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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신 외할아버지와 엄마의 모습입니다. 뭔지 재밌는 얘길 나누시고 계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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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위들의 모습. 제일 큰 사위(즉. 아빠)는 이날도 지각이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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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딸들의 모습. 큰 이모는 팔이 두꺼워져서 나오면 안된다고 사진기만 들면 소매달린 옷을 입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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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늦게 도착해서 제대로 된 상을 받지 못한 동생네입니다. ㅋㅋ 그날의 주메뉴는 누룽지탕이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을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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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들이 사오신 케잌으로 생일 축하를 받았습니다. (물론 봉투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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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래 두 사진은 엄마 형제들의 사진 비교 시간입니다. 먼저 위의 사진은 다들 신경쓰지 않을때 몰래 찍은 사진입니다. 그러고보니 큰 이모는 윗도리를 깜빡하셨군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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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진찍습니다"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큰이모는 외삼촌보다 얼굴이 크게 나오면 안된다고 뒤로 바짝 앉으셨네요. ^^ 위의 사진과 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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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지각하신 아빠의 모습입니다. 담부턴 가족 모임엔 일찍일찍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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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생일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Sunday, June 13, 2004

경* 김민경양 생일 *축

사진찍히기를 저만큼이나 싫어하는 민경이의 생일과 저의 생일을 겸사겸사해서 모였습니다. 지금은 민경이가 *** 신분이라 술은 못 먹고 Red O Mango라는 곳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밥먹고 했습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이 주인공 김민경양입니다. 왼쪽은 얼마전 5월의 신부에서 신부가 되었던 나소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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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만나러 가기전에 교회에서 찍은 지우 사진입니다. 요샌 엄마 아니면 할머니한테만 가더군요. 전 쳐다만 봐도 울어버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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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생각이 많은 듯한 표정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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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요새 들어 부쩍 거만해진 나소현을 잘 보여주는 표정입니다. -_-+ 무서운게 없어져버린 나소현과 그녈 무서워하는 그녀의 똘마니들이라고나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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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생일을 맞았던 민경아... 딴짓하지 말고 ** 좀 해라. 가끔 얘기해보면 얼마나 많은 짓들을 하는지 원... ㅡㅡ;

Saturday, June 5, 2004

현충일 국립묘지

올해도 현충일을 맞아 국립묘지에 갔습니다. 지난번들과는 다르게 6월 5일, 즉 하루 일찍 국립묘지를 찾았더니 문 앞에 사람도 적고 안에도 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아래는 우리가 제일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 동안 찍은 소영이의 심드렁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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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영이가 찍은 원구의 심드렁한 모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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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모여 추도 예배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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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싸온 점심들을 풀어놓고 먹고 있으니 날도 지난해들보다 덜 덥고 해서 소풍나온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빈손으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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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외삼촌과 외숙모의 모습... 그리고 옆으로 과묵한 성화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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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머님과 이모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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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올해처럼 조금 일찍 찾아뵙는건 어떨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