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6, 2005

경* 강희정 결혼 *축

회사 동기 희정넛이 결혼했습니다. 신랑이 훤하게 생겼네요.

여자 동기로는 처음 결혼이네요. 다른 동기들도 분발 요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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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신부 대기실의 희정넛과 분발 요망 대상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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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석한 신동근 선임, 조정현 책임, 문씨입니다. 사진에 없는 사람들도 많이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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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도 몇컷... 문의 얼굴이 늘 오른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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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통하는 포즈... V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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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또 한컷. 날이 좀 추워서 다들 좀 굳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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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했는데... 무척 멀더군요. -_- 하지만 대구 시내는 구경도 못해보고 올라왔습니다.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Monday, January 10, 2005

Free Google Software 사용해보세요~

Google에서 만든 free software 5개중에 Google Deskbar를 뺀 4개를 인스톨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Google Deskbar도 설치하고 싶으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니터가 CRT17인치라 화면이 작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죠.

게다가 요새는 Mozilla Firefox를 컴퓨터 켜자마자 실행시켜서 끌때까지 사용하고 있어서 굳이 Deskbar의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Mozilla Firefox는 기본적으로 Google 검색이 가능하나 툴바를 설치하면 보다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은 Desktop Search나 Picasa를 한번 써보라 권합니다.

둘다 Google의 검색 기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특히 Desktop Search의 경우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문서, 이메일, 웹 방문 기록등을 모두 검색해주는데 속도가 대단히 빠릅니다.

Outlook에 저장된 이메일을 찾는데도 Outlook의 검색 기능 대신 이것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Outlook에서 찾으면 약 30~60초 걸리는 것을 약 1초만에 찾아줍니다.) 찾다보면 정말 오래전 작성했거나 모아두었던 문서들도 찾아져서 재밌기도 합니다. ^^

Picasa는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그림 파일들을 찾아줍니다. Desktop Serach와 같이 예전 그림들을 오랫만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간단한 사진 편집등과 같은 기능은 기본이며 인터페이스도 Google답게 깔끔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이런 기능들이 컴퓨터의 성능을 그다지 저하시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컴퓨터가 놀고 있을때 알아서 작업을 하며 사용자가 다시 컴퓨터를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컴퓨터 자원을 돌려줍니다.

참 Google Mail Notifier는 GMail의 계정에 새 메일이 왔는지를 주기적으로 검사해서 알려주는 기능을 합니다.

전 외부 메일로 GMail을 사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1G 용량이 맘에 들고 Google에서 만든 만큼 mail 검색 기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혹시 GMail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이 6개가 있습니다.)

Google처럼 욕안먹는 기업도 드문듯 합니다. ^^

Sunday, January 9, 2005

유빈이네~ 수연이네~

유빈이네랑 수연이네가 저희 집 이사하고 처음으로 놀러왔습니다. 집들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시간은 좀 지났지만 아이들을 위해 산타도 꺼내놓았습니다. 아래는 가장 먼저 도착한 유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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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빈이네 가족~ (즉, 용국이 형네) 제일 오른쪽에 현빈이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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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후 도착한 길숙양. 오자마자 나물을 다듬고 있군요. 후배의 아픔이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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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는 애들과 놀아준다는 핑계로 일을 하지 않고 있군요. 하지만 놀아주고 싶지 않은듯한 표정이 많은 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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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입니다. 처음엔 아이들이 다 이렇게 얌전히 노는줄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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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귀염둥이 수연이네 가족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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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는 산타를 무서워해서 사진 찍으려고 데려다놓으니 울려고 하면서 도망갑니다. 산타한테 선물을 받질 못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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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빠가 데리고 한컷... 사실 몇컷 찍었는데 다른 것들은 더 심하게 흔들렸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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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얌전한 아이들... 하지만 이것이 폭풍 전야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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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방심한 사이 방은 아래와 같이 변해버렸습니다. ㅠㅠ 얘들아~ 내가 치워야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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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래 아주 깨끗한 방은 아니었다는 말은 해야겠군요. -_-;

아래는 승호형네 형수와 길숙양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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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M&M 초코렛통입니다. 먼저 서연이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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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현빈이~ "이건 내꺼야~"라고 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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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꺼내 놓자 너무들 좋아하는군요~ ㅋㅋ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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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아이들의 장기 자랑 시간입니다. 처음엔 약간 나이든(?) 아이들이 빼자 작전으로 가장 어린 서연이에게 시킵니다. 물론 어린 서연인 빼지 않고 멋지게 한곡...

이어지는 어른들의 칭찬에 모두 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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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모두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그렇게 앞에 부분이 길줄은 몰랐어요. 예전 IMF때 창작 가요제에서 상을 받은 노래라고 하더군요.

암튼 모두모두 먼길 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