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9, 2005

유빈이네~ 수연이네~

유빈이네랑 수연이네가 저희 집 이사하고 처음으로 놀러왔습니다. 집들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시간은 좀 지났지만 아이들을 위해 산타도 꺼내놓았습니다. 아래는 가장 먼저 도착한 유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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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빈이네 가족~ (즉, 용국이 형네) 제일 오른쪽에 현빈이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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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후 도착한 길숙양. 오자마자 나물을 다듬고 있군요. 후배의 아픔이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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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는 애들과 놀아준다는 핑계로 일을 하지 않고 있군요. 하지만 놀아주고 싶지 않은듯한 표정이 많은 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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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입니다. 처음엔 아이들이 다 이렇게 얌전히 노는줄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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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귀염둥이 수연이네 가족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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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는 산타를 무서워해서 사진 찍으려고 데려다놓으니 울려고 하면서 도망갑니다. 산타한테 선물을 받질 못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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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빠가 데리고 한컷... 사실 몇컷 찍었는데 다른 것들은 더 심하게 흔들렸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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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얌전한 아이들... 하지만 이것이 폭풍 전야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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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방심한 사이 방은 아래와 같이 변해버렸습니다. ㅠㅠ 얘들아~ 내가 치워야 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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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래 아주 깨끗한 방은 아니었다는 말은 해야겠군요. -_-;

아래는 승호형네 형수와 길숙양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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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M&M 초코렛통입니다. 먼저 서연이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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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현빈이~ "이건 내꺼야~"라고 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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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꺼내 놓자 너무들 좋아하는군요~ ㅋㅋ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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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아이들의 장기 자랑 시간입니다. 처음엔 약간 나이든(?) 아이들이 빼자 작전으로 가장 어린 서연이에게 시킵니다. 물론 어린 서연인 빼지 않고 멋지게 한곡...

이어지는 어른들의 칭찬에 모두 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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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모두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그렇게 앞에 부분이 길줄은 몰랐어요. 예전 IMF때 창작 가요제에서 상을 받은 노래라고 하더군요.

암튼 모두모두 먼길 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6 comments:

  1. 우와.. 2005년 사진이 드디어!!!!

    *^^*

    정말 넘 잼나게 써놔서 옆에 아빠

    주무시는데. 소리내서도 못 웃고..



    ㅋㅋㅋ.. 힘들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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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많이 기다렸는데... 사진 잘 나왔네요.

    음~ 길숙양과의 사진은 원하던 컷으로 하셨군요. ^^



    수연이랑 애들이 방을 한참 어질러서 놀랐죠?

    실은 뭐 그쯤이야... 세발의 피랄까... ^^;

    우리집은 늘 폭풍전야(제대로 된)랍니다. 호호~

    잊고 있었는데... 자주 놀러 올께요. 그럼 몸 건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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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호...드디어 사진이...

    설명이 무척이나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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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집주인들이 넘 게을러서 한달이 넘어서야 올렸네요.

    그날 즐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그날의 교훈은

    '어린아이들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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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영대리님 ^^ 나아 성아 푸호

    우리대리님두 올해는 진짜 진짜 내가 기도 하께요

    이쁜애기 생기게 해달라구요

    이렇게 애기를 좋아하는데 산타인형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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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지요?

    이번 프로젝트에 들어 오는줄 알았는데...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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