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9, 2005

앙코르왓 여행 - 따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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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과 한몸이 된 나무들.

오랜 세월이 흘러 돌과 나무가 하나된 그래서 이제는 둘이 될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이곳 따프롬은 영화 툼레이더에 나왔던 장소라는군요.
이후에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에 집을 두고 있다는 애기도 들리구요...

들어가는 입구에는 앙코르에서 만난던 소녀의 10년후 모습처럼 보이는 청년이 그림을 그립니다.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되고 그림이 되는 그런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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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보면 여기저기 무너진 돌들을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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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었으면 더 그림이 될뻔한 장소입니다.
이곳도 1일 관광코스에 들어갈만큼 유명한 곳이라서 관광객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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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지요?

첫날 저녁 식사를 하고 택시를 기다리며 옆 갤러리에 전시된 사진을 보고 흉내 내본 사진입니다.

역시 그 작품만큼은 안되지만, 왠만한 사람들도 작사처럼 보이게 만들어 주는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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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중에서 유일하게(?) 복원이 금지된 유적이라고 하네요.

관광객들의 길을 지나 내가 이곳을 처음 만나는 탐험대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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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한꺼번에 붕괴된 사진입니다.
아래 기둥 부분이 무너진거지요.

그래서 길이 없어지고, 무너진 돌틈을 비집고 들어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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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가 건축물 처럼되어 버렸으니...
복원을 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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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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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여행도 서서히 끝나갑니다.

2 comments:

  1. 저 나무 정말 신기하다..

    어케.. 돌 사원에 뿌리를 내렸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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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나무와 건물이 세월속에서 하나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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