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8, 2005

앙코르왓 여행 - 바이욘

남문을 통과하여 가장 처음 만나는 유적은 바이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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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원이 다 되지 않아 (현재는 하지도 않는것 같고 과연 복원을 완벽히 할건지도 분명치 않습니다.) 아래처럼 부분 부분 맞춰놓은 것들이 땅바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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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떨어져서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긴 당일코스나 이틀코스와 같은 짧은 여행자들도 모두 들르는 곳이라 무척 분빕니다. 그리고 한국 여행자들도 무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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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한가로운 곳을 찾아서 거닐고 있습니다. 바이욘에도 벽들마다 그림이 있는데 다들 닳아서 잘 보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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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선명한 곳을 찾아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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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일동안 수없이 만나게 될 문들. 그기고 문 지방들...
아래층의 작은 통로를 거닐다 보면 이렇게 사람이 없는 공간들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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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복원이 제대로 안된건지, 원래 의뢰가 그런건지...
사람이 다니기에는 너무 좁은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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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시원했던 아래층에서 윗층으로 올라왔습니다.
구정 연휴기간동안의 여행이라서 그런지...
한국, 중국 사람이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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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아 보이는 수많은 불상에 사실 감동이라기 보다는 좀 질려버려서
'이런 터무니 없는걸 누가 만들었나...' 책에서 찾아보고 있는중...
앙코르의 이명박, 자야바르만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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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완전 복원되지 않아서 널부러져 있는 저돌들을 다 어쩌냐구...
함께 여행했던 교수님, 부산언니, 장금씨.
가이드 설명을 옆에서 도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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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에 가면 거의 모든 사원에 부조가 있습니다.
이곳 바이욘에 벽화는 아마도 앙코르 제국의 역사와 관련된 부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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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마치고(?) 나오면서 다시 돌아본 바이욘입니다.
외부 1층 회랑은 지붕은 다 무너지고 기둥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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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의 모든 유적들은 지금도 계속 복원중입니다.
복원사업에 들어가는 엄청난 재원과 기술을 준비하지 못한 캄보디아는 사원들마다 다른나라들과 공동으로 복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바이욘은 일본과 함께 하고 있더군요.
안내문이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 앙코르에는 한글로 된 경고문은 있어도, 한글로 된 안내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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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앗! ^^ 신랑분께서 사진을 업하셨군요

    대리님 잘지내시죠? 이힛



    보면서 느끼는건데 중국X이나 캄보디아X 이나

    어찌나 거시가한지, 그래도 캄보디아사람들이

    좀더 나은거 같네요 섬세함으로 치자면 우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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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요일에 뵈어서 좋았답니다.

    한여름같은 날씨와 겨울날씨를 지나며 만나고나니

    무척 오래된 것 같아요.

    다음에도 좋은 티타임이 생기길 바래요 : )

    아참, 업뎃 압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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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희도 반가웠어요. 그리고 업뎃... 해야 되는데... =_=;



    참! 시간 나실때 교수님 사진중에 저희 사진 있음 좀 보내주시면 고맙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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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간만에 온거 같은데..

    지난 번에 본. .사진이네.. *^^*



    바빴나벼..



    아.. 참. 오늘 아빠가. 그러시는데..

    언니.. 4월1일부터 과장이라며..!!!!



    언니!! 축하해용~!!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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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음.. 벌써 축하를 가족분들께도 받으셨군요.. ^^

    인제 이과장님이라고 불러야 하니 이상해요 ㅋㅋ



    어제 친구랑 명동을 쏘다니고, 늦잠을 자려 했는데..

    늘 불안한 회사생활에 생각이 많은지 일찍 깨었답니다.



    가깝게 느끼는 사람들의 직급이 올라가는 것이..

    내가 나이가 드는걸 반영하는거 같아서 한편으론 슬퍼요 ㅠㅠ



    담주는 휴가지만 언제 콜이 올지 몰라서 걍 한국에 머물기로 했답니다..

    교육 마치고 팀장님하고 면담했는데...

    준비도 없이 괜히 갔나봐요... 점수만 깎이고 온 듯 ^^;



    여기서 사진 보면서 간접 여행이나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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