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이벤트를 마치고 둘때날 아침 첫 방문지는 반띠아이 쓰레이.
숙소에서 나오면서 오늘의 여정을 툭툭기사에게 얘기합니다.
그냥 안내 책자에 나와 있는 둘째날 오전 일정대로...
반띠아이 쓰레이 >> 반띠아이 쌈레...
그냥 앙코르왓 근처에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한참을 갑니다.

반띠아이 쓰레이는 '앙코르의 보물'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는군요.
규모는 작지만, 보시는것처럼 부조들이 멋집니다.

사원안으로 들어가기전에 우선 주위의 해자를 돌면서 밖에서 보는 쓰레이를 한번 감상하고...

오랜만에 V자 사진도 찍습니다.

좀전 사진 뒤로 보이는 구멍으로 보면 아직도 맞춰지지 못하고 널려있는 조각들이 많이 보입니다.

지금은 건기라서 해자에 물이 적습니다.
우기가 되면 꽤 차오르지 않을까... 연꽃도 군데군데있고.
아담하지만 있을건 다 있는.. 이쁜 사원.

반띠아이 쓰레이 내부에 있는 건물과 탑입니다.
원래 캄보디아가 프랑스 식민지였다는군요. 서양 관광객들중에도 프랑스 사람들이 제일 많구요...
옛날에 프랑스에 앙드레 말로(들어 보셨나요?)라는 유명한 사람이 발굴자로 왔다가 이곳 유적을 몰래 들고가다가 걸렸다네요.
훔처간 유적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는지...
감상하세요.


정말 부조가 장난이 아니네용~
ReplyDelete실제 보면 더욱 멋있겠지~
아궁 샘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