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루 기나긴 여정의 마지막.
앙코르의 일몰을 보러 쁘레룹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도 약간 붉은 기운의 돌들인거 같지만, 석양빛을 받아서 더욱 붉게 보입니다.
오늘 하루 만나봤던 사원들이랑은 또 다른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먼저 주변을 한바퀴 들러보고, 신전으로 올라갑니다.

함께 여행했던 장금씨, 부산 언니보고 싶네요.
항상 둘만 다니는 여행을 하다가 이번에는 단체인듯 아닌듯한 여행하면서
길에서 만난 사람들...
우리 여행의 인도자 툭툭 아저씨 말씀처럼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이 만난 사람들이라서 더욱 편하고 좋습니다.

이분은 기정씨.
사진 솜씨 장난 아닙니다. 사진기만 3개를 들고 오셨어요.
나중에 기정씨 홈피

쁘레룹에서 바라본 일몰입니다.
무슨 아프리카 초원지대에서 보는 석양같은 느낌이...
20여분동안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는 일몰.

일몰 한 컷 더.
한국이든 캄보디아건 일몰은 멋집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일몰을 감상할 만한 여유가 없는거겠지요...

하루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깨끗이 씻고 맛난 저녁을....

앙코르에서 제일 비싸 보이는 식당(FCC)입니다.
스테이크, 샐러드 다 맛있었어요.
아... 이제야 이렇게 긴 하루가 끝나네요...
이제야 첫날이 끝났구나... -.-;
ReplyDelete그런거였어? 이제 첫날이 끝난 거였어??
ReplyDelete오오오..
이건 분량이 적어도 2박 3일인데~
ReplyDelete그럼 몇개 남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