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들은 간단한 일일투어를 떠났지만, 게으르고 체력 안 되는 우리는 그냥 쉬기로 결정하고, 오전은 쇼핑을 갔습니다.
지난번 쇼핑에서 못샀던 노란색 트렁크 결국은 샀구요. (뒤에 사진으로 있어요)
조카들 장난감 선물도 사구요. 나무블럭 같은 장난감이 좀 많이 싸요.
어린이를 둔 부모들은 장난감 쇼핑도 좋을듯합니다.
숙소에 다시 돌아온 우리들.
어제밤의 멤버들과 마지막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던 그 게 커리볶음의 맛을 잊지 못하고, 그집에 다시 갔습니다.

아주머니 음식하시는거 구경하면서...
한국에 이 아줌마를 스카웃해서 식당을 차릴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새우 마늘 볶음. 게 커리 볶음. 생선 튀김. 그리고 얼음 동동 띄운 싱하 맥주를 마시며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알콜 맴버들과 기념사진까지.

공항으로 출발하기전 이번 여행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노란색 트렁크가 이번 여행에서 산거예요.
언제 저 트렁크 끌고 다시 여행 가려나...

공항에 도착.
헤어지기 아쉬워 공항 라운지에서 또 한잔 했습니다.
사진속 분위기가 좋네요.

좋은 곳 구경하고,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다시 돌아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6월3일)이 휴가 마지막날.
지난 휴가 기록을 이제야 다 정리하게 되서 속이 후련하구요...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다시 밥벌이 전선으로 나갑니다.
지난번에 어디까지 읽었었더라...가물가물...
ReplyDelete만쉐이~ 드뎌 앙코르 여행이 끝났군요... 근 4개월만의 쾌거입니다. ㅠㅠ
ReplyDelete올리느라 수고 많았어~~ ^O^
허리 아퍼 죽겠어 ㅠㅠ
ReplyDelete하여간 속은 시원하군...
넘 재밌게 단숨에 다 읽었다...
ReplyDelete(물론 유빈아빠랑 같이)
대학 동창 중에 캄보디아만 두 번 갔다 온
친구가 있는데 또 가고 싶다고 그러더라^^
나도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이야.. 끝났네..
ReplyDelete언니. 잼나게 잘 봤어요~~~
^_____________________^
언니. 오늘 지우 목걸이 건으루 오빠랑 통화했는데..
ReplyDelete오빠보고 잘해주랬더만.. ㅋㅋㅋㅋ
나보고.. 나 잘 하라네요..
헤헤.. 뭘 어째야 할지 몰라서.. 구냥 .
전화했는데.. 언니가 바쁜지 안 받아서.
글로 남겨요.. .
몸조심 잘 하시고.. 언니 오빠.. 축하해용.. *^^*
post 한번 누르면 저장안되나바.
ReplyDelete글쓴게 날아감.. ㅠ.ㅠ.
웅.인제야 들와보넹.
여름휴가로 가믄 조아보이는구만.
잘 보구 갈게여 ^^
언니 나 구일이라..역곡에서 가깝다우
조은일잇음 불러줘여 ㅎㅎ
유빈엄마/ 꼭 한번 가보세요. 가급적이면 5년안에...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괜찮을거 같네요.
ReplyDelete병권엄마/ 지우 목걸이 너무 예뻐요. 지우 엄마도 고맙다구 하구요.
길숙/ 처음 post남기는 사람들이 좀 힘들어 하더군.
아마 email을 남겨야 할거야.
언제 이사갔어? 멀리서 차타고 가다 보니까 좋아 보이더라. 집들이 안 하나?
과장님 T_T 방명록이 없어 여기다 안부 냉겨요
ReplyDelete잘지내시지요
흐흑 다들 보고싶네요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나 필립스에서 잘하면 죽을지도 몰라요 으흐흑흑흑
메신저도 안되고 외부메일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요
모조리 차단 흐흑
그렇다고 일이 편하냐? 절대 노오우~~~~~~~~
빨랑 서울가고 싶어요
서울가자마자 점보러 함 가야겄어요 진짜아
과장님 모쪼록 잘지내시구요 저 살아 돌아가도록
쪼매만 좀 빌어주세요 크허
아궁~ 첨부터 여기까지 잼있게 읽다 가요~
ReplyDelete어찌나 샘나던지... 우리도 가고 싶넹~
여행기 쓰느라 오빠랑 언니랑 넘 수고한거 같아요~
근데 좋은 소식은 생긴건가?
ㅋㅋ 대장곰이라...
ReplyDelete예전에 힘센 곰이라는 뜻이었을텐데... 요샌 요리잘하는 곰으로 들리는군...
암튼 너 별명 맘에 든다. 부하곰들도 잘 있겠지?
소영이도 지금 부하들(!! 복수형) 만드느라 고생이 많지. ^O^
정말 노란가방들고 여행아라....
ReplyDelete앙코르와트 여행기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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