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8, 2005

앙코르왓 여행 - 앙코트왓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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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기 전 앙코르 왓.

앙코르왓에서의 일출을 위해서 새벽 5시에 호텔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시간에도 표를 검사하는 검표원이 있습니다. 표를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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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에 도착했을때는... 빛이라고는 없는 암흑이였습니다.
덕분에 하늘에 별이 가득하더군요.

사진을 찍어봤는데, 그냥 까맣게만 나와서...
등불을 준비해 가야 해요.
저희는 카메라 LCD불빛에 의지해서 여기저기 헤매고 다녔습니다.

앙코르왓 일출에 대해서 아무 사전 지식없이 온 우리들은 어디서 일출을 봐야 하는건지...
앙코르 사원 안쪽까지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지 마세요. 무서워요 ㅠㅠ)
앙코르 왓에는 박쥐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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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찍을려면.. 노출 최대로 설정하고...
시간에 따라서 붉은 기운이 짙어지다가, 어느새 그냥 날이 밝아옵니다.

참, 춘추분에는 앙코르왓의 5개 탑중에 제일 가운데 솟아난 탑 바로위로 해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신의 거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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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일출은 앙코르왓 들어가전에 양쪽으로 있는 작은 연못주위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마치 무슨 연예인들 취재하러온 기자들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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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태양은 온데간데 없이 날이 밝아왔습니다.
별빛 가득한 새벽에 와서 날이 밝아 올때까지...
기다리던 태양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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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다시 돌아오던 길에 주변을 봤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자전거 타고 분주히 아침을 시작하고, 저희는 아침 먹으로 다시 호텔로...


일출만 보러가시는거라면 너무 일찍부터 서두르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1 comment:

  1. 멋지군요~~ 정말 뭔 신비가 있는듯

    앙코르와트 정말 멋진데네요

    저두 갈래요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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