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코르 셋째날을 시작합니다.
이 여인의 부조는 사원 여기저기서 볼수 있습니다.
락쉬미일까... 데비다일까...
연꽃을 들고 있는걸로 봐서는 락쉬미인거 같은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ㅠㅠ)
셋째날은 첫날 마져다 보지 못했던 앙코르 톰주변의 유적들을 감상합니다.
처음 찾은 곳은 톰마논.
저희가 갔을때는 느낌이 가을 같네요. 뒤에 낙엽을 쓸고 있는 아저씨가 있어서 더욱...

아주 작은 아담 사이즈이지만, 있을건 있구요...
사원과 사원 사이에 이렇게 깊은 연못 같은 부분이 있어요.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는....


이곳은 따께오.
이곳 따께오는 미완성인채로 남아 있는 유적입니다.
그래서 남성적인 느낌이 느껴집니다.

바깥 회랑부분의 창살에서 한장 찍어봅니다.
어느 한곳 대충하는 부분이 없어요.

미완성 사원이라서 그런지 다른 곳에서 느꼈던 궁금함들이 풀립니다.
이렇게 큰 돌들을 어떻게 가져다 올렸을까...
조각을 하고 가져다 올려 놓은건지...
우선 돌부터 올리고 석공이 올라가서 조각하는건지...

어느 사원이건 계단을 만나면 괴로와 하면서 올라가게 됩니다.
며칠 다니다 보면 다리에 알베겨요.

점점 날이 더워져 옵니다.
잠시 그늘에서 쉬면 시원하지요.
몸도 무겁고... 그냥 쉬면 안 될까...
그래도 다시 움직여 봐야 겠지요. 다음 장소는 툼레이더 무대라는데...
도장 쿡~! ^^
ReplyDelete끝에서부터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네요.. 생각보다.. ^^
원래 인터넷 잘 안되는데 낮이라 그런지 사진보는데 무리가 없네요 ^^
점심먹으로 피씨들고 방으로 왔습니다 ^^
어딘가에는 맛있는 커리를 먹는 얘기가 있던데..
전 돌아가면 카레는 꼴도 보기 싫을거 같아요 ^^;
그럼.. 또 놀러 올 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