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8, 2005

앙코르왓 여행 - 프놈바켕 일몰

20050208-41.jpg

앙코르 여행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려면 일몰을 봐주어야 한다...

뭐 이런것이 불문률인지, 대부분의관광객들은 빠지지 않고 일몰을 구경합니다.

둘째날 일몰을 맞이할 장소는 앙코르에서 그리 멀지 않은 언덕위에 있는 프놈바켕.
20050208-42.jpg

일단 본진 공격에 앞서 주변에 다른 적들은 없는지 주변 정체 살피기 들어갑니다.
이곳은 앙코르 1일짜리 관광 코스에도 속해 있는지 관광객이 정말 많습니다.

20050208-43.jpg

1일 관광객들은 바로 신전에 올라가지요. 덕분에 신전 주위를 둘러보다 보면 이렇게 한적한 곳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20050208-44.jpg

프놈바켕이 이곳 씨엡립에서는 제일 높은 곳이라서 멀리 앙코르왓의 모습도 볼수 있구요...
다른쪽 방향으로는 멀리 있는 호수(톤레삽은 아니구요...)도 보입니다.

20050208-45.jpg

일몰을 기다리면서, 오늘 돌았던 코스도 다시 정리하고...
이 지도에는 3D로 원래 사원들의 모습도 재현해 놓은 것이 있어요.
난 지도 보기가 제일 재밌어~~~

20050208-46.jpg

오늘도 일몰 한장.

몇번 와보신 분들의 얘기로는 나무 위로 해가 떨어져야 제대로 된 일몰이라는데,
어제도 오늘도 구름위로 떨어지더군요.

20050208-47.jpg

아까 올라왔던 언덕을 때거지로 내려오는 사람들.
사람들 많지요?

내려오면 기다리는 버스며, 택시, 툭툭이까지... 정신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첫날 일몰이 더 좋았어요. 여기는 너무 번잡스러워서...

20050208-48.jpg

오늘의 마무리는 캄보디아 전통 음식과 춤 감상.

음식은 대략 좀 난감하구요...
춤은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이춤이 압살라 댄스라는건데...
앙코르 벽화들에도 그려져 있는 춤입니다.

20050208-49.jpg

20050208-50.jpg

1 comment:

  1. 사진으로만 보기엔.. 춤도 대략 난감인데.. ㅋㅋ

    저 포즈.. 곧.. 넘어질듯해.. 서 말야..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