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사진 뒤에 보이는 곳이 왕궁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신혼여행때 본 관광지였으므로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입장료가 아까워서 그런게 아닙니다. -_-;)

그래서 배를 타고 뒤로 보이는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이름은... 소영이가 답글로 달 예정입니다. -_-; 배값은 단돈 2바트, 우리나라돈으로 60원쯤입니다. 너무 싸다 했더니 배가 그냥 이쪽 주차장에서 저쪽 주차장으로 자리만 바꾸는 것이더군요. -_-;

아래는 돌로 만들어진 불교 스타일의 동물상입니다. 불상도 그렇고 같은 모양의 상들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어서 사진찍기에 좋습니다. 옛날에 대량 생산도 아니었을텐데 만들었을 사람들이 안됐습니다. ㅜㅜ
앗... 사진으로 보니 조금씩 다르군요... -_-;

아래는 탑을 받치고 있는 태국 스타일의 상입니다. 뭔가 의미가 있을텐데... 자세한 설명은 역시 소영이가 달아줄 답글을 참고하세요~ -_-;

나오는 길에 왠 사람이 뱀을 안고 있길래 웃으면서 봤더니 바로 달려와서 목에 뱀 걸어주고 옆에 여자 서고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돈내!"
한국말로 합니다. -_-; 처음에 한 3,000원을 내라고 하길래 돈없다... 싫다... 그러다가 600원 주고 왔습니다. -_-;; 덕분에 뱀 한번 만져봤는데 별로 느낌이 안좋습니다. 힘도 제법 센것 같고...

다시 배를 타고 건너와 간 곳은 왓포... 커다란 와불이 있는 사원입니다. 들어가보니 정말 크더군요. 소영이 뒤로 보이는 것이 오른쪽 발가락 세개군요. ^^

다음으로 짝뚝짝 시장에 가기전에 시내의 한 대형 마트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식이라고 써진 곳에서 먹었는데 맛은 별로...

고가위로 다니는 전철을 타고 시장으로 갔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보다 인간적인 디자인입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은 되도록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도록 디자인된듯...)

시장은 잡다한 물건들을 파는 도매상 비슷한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말만 열려서 그런지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흥정하는 사람, 사진찍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인형도 한컷. 제일 뒤에 있는 노래하고 있는 놈이 맘에 듭니다. ^^

시장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더위에 강하다는 소영이도 얼굴이 빨갛게 익었네요. ^^;

오는 길에 카오산 로드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카오산 로드는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군요.

아래는 작년 쓰나미로 실종된 사람들의 사진입니다. 사진 근처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다들 좋은 나라 가셨기를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이야기도 끝입니다. 다음 편에서 캄보디아로 출발하도록 하지요~
물론 내가 잡다한걸 알고 있다고 뭐든지 다 알거라고는 생각지 말아주...
ReplyDelete우리가 갔던 사원은 왓아룬, 새벽사원인데, 왕궁에 비해서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조용해요. 입장료도 없구... (조아조아)
넘 사진 설명만 있어서 이참에 남편님은 글솜씨도 좀 향상하셔야 하는게 어떨지 하는 바램이 있네요.
^^
ReplyDelete또 놀러 왔습니다...
어제 아침에 2탄을 보고, 오늘 아침은 캄보디아?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ㅋㅋ 아직이네요...
아이고 졸려라...
요 며칠 10시 넘어 퇴근했더니.. ㅠㅠ
그나저나.. 4월이나 5월쯤 가게 될것 같은 호주 법인은..
모든 문서가 영어구, 한국인도 별루 없어서...
영어를 못하면 딴애 보내라고 한다는군요...
쫓겨 온 사람도 있다는.. ㅠㅠ
그래서 걱정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ㅋㅋ
일땜에 해외를 가게 될지도 모르는건 그렇게 기쁘진 않은거 같아요 ^^;
대리님 나아 ^0^ 두번째 이야기 까지 가셨구랴~
ReplyDelete본 이야기는 언제부터 시작합니까?
잼~나겠는걸~ 내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 이빨에 몽창 투자만 안했어도 갈수있는딩
담 이야기 기대할께요~ 정보도 같이 푸흐
업데이트 되는 속도가 느려지는걸로 봐서...
ReplyDelete이 여행기의 끝을 볼수 있으려나...(남편님 화이팅!!!)
일단 앙코르로 출발 사진은 어제 올렸습니다.
내일이나 내일 모래쯤이면 동영상과 함께 올라오지 않으려나 생각되네요.
아아~ 반가워요! 저 어드벤쳐 손이에요. ㅋㅋ
ReplyDelete두분다 다녀와서 괜찮으신가요?
전 환절기 감기에 알러지로 고생한 뒤라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 남은건 노가다뿐.. -.ㅜ
- 곧 두분 사진 나온거 보내드릴께요.
여행지 사진보니 아흑~ 다시 그립네요.
감기탓인지 다녀왔던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얼른 잊기전에 정리라도 해놔야지..
여행기보러 종종 올께요~ ^^
저희는 어드벤쳐 손보단 사진 동호회 1번으로 알고 있었어요. ^^
ReplyDelete나중에 아마 저희가 손님 홈에서 사진 퍼갈지도 모릅니다. 저희도 문언니처럼 질높은 사진으로 여행을 재구성해볼까 해서리... ^^;
오빠 정말 용감한뎅~ 다른 모습이야~ㅋㅋㅋ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