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8, 2005

앙코르왓 여행 - 앙코르왓 천상계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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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여기를 올라갈까말까를 고민하다가 천상계로 오릅니다.

여기를 한번 올라 갈때마다 한살씩 오래산다던가... 뭐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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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기는 했는데, 내려다보니 장난 아니네요.
경사가 70도랍니다. 계단 폭이 어른 신발 길이의 반 정도 밖에 안되구요.
붙잡고 내려갈 수도 없으니...
일단 내려갈 걱정은 나중에 하고 둘러봐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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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게에서 내려다본 앙코르왓의 모습입니다.
사진은 좀 구리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어요.
문에 서서 내려다 보고 있으면 시원한 바람도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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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기념으로 우리부부 모처럼만에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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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경 마치고 내려가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어케하지....

이곳에 오르는 계단은 4방향으로 나 있는데 그중에 한곳에 붙잡고 내려갈 수 있는 난간을 설치해 놓앗습니다.

내려가려는 줄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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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을 내려와 새벽에 일출을 기다렸던 그 연못가에서 다시 셀카를 찍었습니다.
두사람 얼굴도 나와야 하고 앙코르왓도 나와야 해서 한참을 구도 잡고 찍었더니...

지나가던 서양인 부부가 안쓰러웠던지 자기네들이 찍어주겠답니다.
그래서 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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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을 나와 다리까지 가는길에는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정체불명의 건물들이 있구요.
넓은 잔디밭이 있습니다. 말들로 군데군데 있구요.
날씨만 덥지 않다면 돗자리 깔아놓고 쉬고 싶은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1 comment:

  1. 둘이 셀카 찍은걸 보니. 정말 닮았군..

    웃는거 까지 닮았어. ..

    나중에 아이 낳으면..

    도체 누굴 닮았는지 알 길이 없을 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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