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30, 2005

아가들의 습격

지난 토요일 친구들이 아가들을 데리고 우리 집에 쳐들어왔습니다.

공격대장 주현이의 모습입니다. 두살로 가장 크죠... 인영이의 부하입니다. 지난 번 돌잔치에선 한번도 안웃어줘서 섭섭했는데 이날은 많이 웃어줬죠...

하지만 역시 웃는 순간이 길진 않아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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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영이네 아들 동현이. 눈웃음이 매력적인 놈입니다. 애교로 공격중입니다.

정인영, 정지영... 아빠들 이름도 비슷했는데 아기들 이름도 주현, 동현으로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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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소현이네 딸 수영이입니다. 이쁘게 자고 있을때 한컷...

소현이네가 수영이가 너무 우량아가 아닐까 걱정하고 있었다는데 동현이를 보고 안심했다는... ^^; 동현이 허벅지는 정말 장군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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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정말 동현이는 아빠를 많이 닮았군요. 앞엔 거만 포즈의 주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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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는 내 생각엔 소현이 형제들을 닮은 듯... 언니와 동생을 잘 본적은 없는데 얼핏 본 기억에 그렇네요.

수영이도 이제 곧 뒤집을 것 같은데 건투를 빕니다. 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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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찍은 사진들을 보니 주현이네 아빠, 엄마 사진이 없네요. 대신 주현이가 대표로 제일 앞에 거만 포즈로 있습니다만...

왕 바쁠텐데 (바빠야 되는데... -_-;) 스페샬 게스트로 참가해 준 김민경양 사진도 없고 주인장들 사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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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맘때쯤이면 위의 세 아기들 다 걸어다니고 우리집 쌍둥이들까지 합쳐져 정신 없겠군요. ^O^

2 comments:

  1. 내년에는 가구들은 없어져야겠지.

    아 쌍둥이.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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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동현이는 사진마다 힘을 주는듯한 표정~

    정말 내년이 기대된다~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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