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4, 2005

예전 여행 이야기 - 산타페

2002년 초, 제가 달라스에 출장가 있을때 소영이를 놀러오라고 불렀었죠. ^^

그래서 이 볼것 없는 달라스 근처에 뭐가 있을까 찾다가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이름 산타페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근처'라고 하기엔 좀 심하게 멀더군요. ^^;

가는 길에 잠시 쉬면서 지평선을 배경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도착한 후 도대체 여긴 뭐가 유명할까 하고 봤더니 일단은 adobe 양식의 건물들로 동네가 이루어져 있더군요. 아래 사진과 같은 건물을 adobe 양식이라고 한답니다. 참고로 아래 건물은 무슨 호텔이었습니다. 물론 우린 모텔에서... -_-;
그나저나 소영이가 코에 힘 좀 줬네요. ^^;



그리고 근처의 무슨 교회에 갔습니다. 뭔가 사연이 있는 교회였던것 같은데 기억나지 않습니다. 곧 예배가 있을 예정인지 앞을 정리하고 있더군요.



밖에 다시 나와 간단히 쇼핑을 했지요. 냉장고 자석 서너개 샀었나? ^^;



참! 그리고 산타페는 예술가들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전시실이나 개인 화랑들로 이루어진 골목이 있지요. 예의상(?) 두어개 둘러봐준 기억이 나네요. 그림들은 도통 기억이.. -_-;



그나저나 이 사진은 소영이가 너무 환하게(?) 웃고 있어서 소영이한테 한소리 듣겠네요.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글에선 white sands national monment로 가보도록 하죠.
다음 시간까지 여러분 안녕~~

8 comments:

  1. 사진이 넘 중국시골에서 구경간 사람같아.

    내가 갔을때가 부할절 휴가 기간이였으니까 성당에서는 부활절 준비를 하고 있었을거구.

    그 교회가 뭐가에서 제일 오래된 교회였다구 했던거 같은데...

    다시 가볼 기회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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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누라 - 2005/09/05 07:57
    글쎄 다른데도 안가본데도 많아서... 다시 산타페 갈일이 있을까? 다시 가볼만한데는 여기말고도 많잖아~ ^^



    글고 사진은 좀...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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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언니~~ 코에 힘준거랑.. 마지막 사진이랑..

    다.. 웃겨요.. (--;;;)

    히히.. 근데 오빠 웃긴 사진은 오 ㅐ없쥐??

    설마 자체 검열에서 걸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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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병권엄마 - 2005/09/06 20:45
    그야 당근... 내가 올려서... 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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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두가 다 대충이구나.ㅋㅋㅋ

    어디였더라? 아니면 같던데?, 하면서 어디하나 제대로 기억하는게 없으니.ㅊㅊㅊ

    기억의 고삐를 조여봐.안되면 인터넷뒤져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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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마다 - 2005/09/09 10:22
    어무이~~ 벌써 3년도 넘었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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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년이 아니라 사흘전 것도 그렇잖아.

    인정할건 인정 하라구!!! 메멘토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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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생 - 2005/09/09 21:56
    다 기억해주마... 이젠 외장형 저장장치(일명 마누라)가 있다.



    다만 어제도 기억시키는 걸 잊어버려서리... -_-; (병원갈때 카메라 가져간다는걸 그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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