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5, 2005

아기용품 DIY - 딸랑딸랑 오각공

지난주말에 마지막으로 차병원에 갔습니다.
기형아 검사 결과 OK라는군요.

선생님은 이런저런 위험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어쩔지 아직 미정 -_-...

병원에 갔다가 동대문에 갔습니다.

한달여 인터넷에서 눈팅으로 봐왔던 애기용품을 좀 만들어 볼까 하구요.
넘 거창한거부터 시작하면 하나도 완성 못하게 될거 같아서 제일 만만해보이는 오각공을 만들었네요.

오각공의 크기가 얼마나 될지 원구와 안돌아가는 머리를 싸매고 계산을...
한변의 길이가 5Cm로 한다면 대략 지름이 13Cm정도되는 공이 만들어진다는걸 한시간도 넘게 씨름하다가 컴퓨터로 그려보고야 알았다는 ㅠㅠ(그날로 정석책을 찾았다는...)

색깔을 2가지로 했더니 생각보다 이쁘지 않네요.
옆에 방울을 속에 넣어서 가지고 놀때마다 딸랑딸랑 소리가 난답니다.



다음은 천으로 만드는 주사위에 도전중!
대략 좌절중 -_-

다음 아기용품 DIY를 기대하세요.

Wednesday, September 7, 2005

예전 여행 이야기 - 흰 모래 국립 명소

산타페 구경을 마치고 다음으로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로 출발했습니다. (제목은 직역! -_-;;)

가는 길에 지평선을 배경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정말 날씨 좋았죠...



드디어 도착... 정말 하얀 모래로 된 사막이 나오더군요. 일단 사진빨이 잘 받게 생겼습니다. ^^

"너무 좋아요!!"



이하는 그냥 사진 감상입니다. ^^;











언제 다시 가보려나... ^.^


세계지도에서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를 정확한 자리에 찍어두었습니다. 풍선을 놓치지 않고 계속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인근 지역들은 군사 지역이라 확대가 안되네요. -_-;

Sunday, September 4, 2005

예전 여행 이야기 - 산타페

2002년 초, 제가 달라스에 출장가 있을때 소영이를 놀러오라고 불렀었죠. ^^

그래서 이 볼것 없는 달라스 근처에 뭐가 있을까 찾다가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이름 산타페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근처'라고 하기엔 좀 심하게 멀더군요. ^^;

가는 길에 잠시 쉬면서 지평선을 배경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도착한 후 도대체 여긴 뭐가 유명할까 하고 봤더니 일단은 adobe 양식의 건물들로 동네가 이루어져 있더군요. 아래 사진과 같은 건물을 adobe 양식이라고 한답니다. 참고로 아래 건물은 무슨 호텔이었습니다. 물론 우린 모텔에서... -_-;
그나저나 소영이가 코에 힘 좀 줬네요. ^^;



그리고 근처의 무슨 교회에 갔습니다. 뭔가 사연이 있는 교회였던것 같은데 기억나지 않습니다. 곧 예배가 있을 예정인지 앞을 정리하고 있더군요.



밖에 다시 나와 간단히 쇼핑을 했지요. 냉장고 자석 서너개 샀었나? ^^;



참! 그리고 산타페는 예술가들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전시실이나 개인 화랑들로 이루어진 골목이 있지요. 예의상(?) 두어개 둘러봐준 기억이 나네요. 그림들은 도통 기억이.. -_-;



그나저나 이 사진은 소영이가 너무 환하게(?) 웃고 있어서 소영이한테 한소리 듣겠네요.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글에선 white sands national monment로 가보도록 하죠.
다음 시간까지 여러분 안녕~~

Friday, September 2, 2005

CMP Developer Network 정기 구독

오늘 CUJ 글을 읽으려고 들어갔더니 만기가 되었더군요. 전엔 회사의 잡지에 붙어있던 코드를 가지고 가입해서 6개월동안 잘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ㅜㅜ

다시 시도해보려고 잡지 표지를 봤는데 이제 그 코드가 붙어 있던 종이를 아예 붙이지 않고 수입하나 보더군요.

결국 $14.95를 지불하고 1년치 가입했습니다.

이번이 C++ 표준 문서를 산것 다음으로 손에 잡히지 않는 무언가에 돈을 지불한 두번째 경우가 되네요. 점점 더 이런 것들은 구입하는 일이 많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