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영리, 구리 사진 이쁘게 찍어줘야 한다는 구실로 소영이를 설득(?)했습니다. ^.^v
원래는 실버 정품을 사려고 했으나 하루만에 가격이 올라 결국 D50 바디는 수입으로 구입했습니다. 렌즈는 50mm f1.8 짜리 하나를 정품으로 구입했고요. 여기까지가 700,000원 (575,000 + 125,000). 그리고 여기에 1G 메모리카드 하나, 77,000원이더군요. 합이 777,000원, DSLR 치곤 매우 저렴한 구성이지요.
앞으로 계획은 28-75mm (탐론) 및 SB-800 구입입니다. 물론 성사되려면 소영이한테 열심히 찍고 있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겠지만요. ^^*
아래는 박스 증거샷입니다. 늘 카메라 연습의 선봉에 서는 닭살 원숭이 커플입니다.
집에서 소영이 사진을 찍으면서 연습했는데 다 공개하긴 좀 그런 사진들이네요.
그래서 모델을 찾아 친정에 와있는 동생네 아들네미 병권이를 찍으러 갔습니다.
아직 수동 모드는 익숙칠 않아 전부 AUTO로 찍었는데 집안이 좀 어두워 자꾸 흔들리네요. (물론 수전증이 젤 큰 문제기도 하고요. ㅠㅜ) 아직 내공이 부족해 기대보다 사진이 좀 저조하지만 자꾸 찍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그리고 앞으론 업뎃이 점점 많아지겠죠? ^^
(아빠, 양손을 활짝 벌리는데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다) 영리, 구리야 잘 나오기만 하라구~ 아빠가 카메라 사놓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이야!! 하하하!!
(영리, 구리 동시에 환하게 웃으며) 와~~ 우리 아빠가 역시 최고에욧~~
각본: 이원구 ^^;
역시 모델이 좋구나.
ReplyDelete실력은 좀 두고보자.
@엄마 - 2006/01/10 09:29
ReplyDelete어무이~~ 이런 솔직한 답글을 올리시다니요... ㅜㅜ
축하 축하..
ReplyDelete근데 원구는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바디를 샀어야 했는데...미래가 심히 걱정되누만.
노력만으로 되는게 한계가 있거든.
아뉨..맨날 다리에 놓고 찍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좋은 사진이 많이 나올 수 있는 듯.
우린 이번에 광각렌즈 하나 지르고 플래쉬 하나 질렀다네.
일취월장 사진 조만간 보여주마 ^^V
@winnie - 2006/01/11 13:02
ReplyDelete얼렁 올려봐라. 사진 좀 보게... 암튼 나도 갖고 싶다!! ㅜㅜ
소영이 결재가 나야 살 수 있을텐데 일단은 이 정도로 좀 찍어보려고.
그리고 소영인 내일 퇴원이다. 인제 집에 있다가 애기 나오려고 하면 가면 될듯... ^^
울 아덜 비장하니.. 잘 나왔구만. ㅋㅋㅋ
ReplyDelete나중에.. 쌍둥이 들도.. 이삐게 잘 나오겄어.. .
어쨌거나.. 이제. 한숨 놨으니.. 아가랑 엄마랑 다 건강하게..
순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