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4, 2006

역곡집 가족

오늘은 저녁을 역곡 부모님 집에서 먹었습니다. 소영이가 움직이기가 힘들어 자주 못갔는데 오랫만에 갔네요.

새로산 D50 연습겸 가서 셔터를 마구 눌러댔습니다. ㅋㅋ

이번 글에선 역곡집 가족들을 소개하기로 하죠. 마침 동생이 둘째를 가져서 입덧이 심해져서 동생네 가족도 집에 와있습니다.

먼저 우리집의 가장인 저는 제가 사진 기사인 관계로 사진이 없네요. -_-;

다음으로 영리와 구리를 임신중인 마눌입니다. 표정이 귀엽게 나왔죠? ^^; 이제 정말 몇일 안남은것 같습니다. 지금도 배가 터지려고 하거든요.



다음으로 100살에서 세살 빠지시는 우리집 왕할머니. 귀가 좀 어두우시고 자꾸 밥 더먹으라고 하시는게 좀 그렇지만 저를 끔찍히 좋아하시는 할머닙니다. ^^ 올해도 건강하세요~



그리고 우리집 명예(?) 가장, 아빠와 엄마입니다. 두분이 무슨 얘기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암튼 즐거운 대화입니다.





부엌에서 요리중인 엄마를 불러 한장! 아마 우리집에서 카메라 보고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을 듯... ㅜㅜ



마지막으로 둘째를 임신중인 동생네 가족입니다. 세가족, 아니 네가족(?)이 테레비를 재밌게 보고 있네요.



이번엔 좀 심각한 내용인듯. ^^;



한참을 엄마한테 삼촌 카메라 가지고 놀게 해달라고 졸라대다가 대신 뽁뽁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건 내꺼에요! 삼촌한테 안줄거야... 흐흐흐"



"에유... 뽁뽁이 하나 사줘야 하나?" ^^*



내일은 후암동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엔 후암동 가족편이 되겠네요. ^o^

2 comments:

  1. 엄마사진이 좀더 잘 나왔으면 더 좋을껄.ㅊㅊㅊ

    웃을 때 이빨이 좀....마음에 안드네.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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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마 - 2006/01/16 20:38
    그러게.. 근데 엄마 다른 사진들은 거의 다 뒷모습만 나온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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