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출하기전 뽀샤시를 위한 목욕은 필수겠죠? (사실은 주사 맞은 후엔 목욕을 못한다고 해서 미리 한거에요.)
먼저 혜수 먼저... 역시 목욕할때도 의젓한 혜수. (실은 좀 울었지만요. ^^;)

목욕이 끝나면 응당 오던 엄마젖은 오지 않는군요. "이거 어딨는거야?" -_-;;

쭈글쭈글 구리준복도 목욕중입니다. 한 인상 하시죠? 목욕 시켜주는 분은 애기들 봐주고 계신 아줌마입니다.

병원에 가는 동안 차안에선 다들 조용하더군요. 애기들은 정말 드라이브를 좋아하더군요.
병원 도착해서 몸무게랑 키도 재고... 영리는 2.8kg에 49cm, 구리는 3.4kg 에 51cm 였습니다. 구리준복 키재는중입니다. ㅋㅋ

흥분을 가라앉히고 의사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엄마와 준복이의 설정샷입니다.

할아버지도 안아주고... 쌍둥이 외출엔 온가족이 출동해야 하더군요. 전 사진기사라서... -_-;;

"소영이 아기들 들어오세요~" 에 의사 선생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역시 의젓한 혜수!!

그리고 한성질하는 준복이... 오늘 올라가는 준복이 사진은 다... -_-;;

물론 주사 맞을때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
혜수 주사맞을때 간호사 언니가 신경쓸까봐 뒤에서 찍고 있었는데 준복이 주사 놔주시면서 그러더군요. "앞에서 찍으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_-;; 진작 얘기해주시지... 이런 사유로 혜수 주사맞는 사진은 모두 뒷통수만... ㅜㅜ

오늘의 병원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BCG 접종 주사 마를때까지 수유실에서 대기했습니다. 다시 평화를 찾은 가족입니다. ^^

혜수영리, 구리준복 모두모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공부 잘하고 착하고 말잘듣고 등등 기타 요구사항은 돌 지나고나서 다시 얘기해보자. ^^;
역시 쌍둥이들은 인원동원이 좀 되야 되는구만.
ReplyDelete어쨋든 잘 컷다니 다행이다.
@쌍둥할매 - 2006/02/20 18:15
ReplyDelete인원 동원이 좀 되야 되는게 아니라 거의 총동원되야 되는 수준이지. ㅋㅋ
헉... 아기가 너무 조그마해요.. 울 래희도 저런 때가 있었나??
ReplyDelete정신은 좀 없어 보이지만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이네요 ^^;;
아~* 나도 쌍동이.... 부럽당~*
구리 주사 맞는 표정 짱 리얼!!!
ReplyDelete저렇게 조그마한 아그들이 트럼도 하고
심지어 방구도 낀다면서요? ㅋㅋㅋ
암튼.. 하루 하루 새롭습니다.~
ps) 사진 보내 준다면서요...^^*
@럭셔리스타 - 2006/02/21 08:21
ReplyDelete머 부러워하시긴... 래희 동생 하나 낳으면 되지요. ㅋㅋ
그나저나 우리 애들은 언제 래희처럼 클려나... ^^;
@희정넛 - 2006/02/21 12:16
ReplyDelete알아알아... 집에 가도 컴터 켤 짬이 안나서 그런거니 좀만 기다리도록. -_-;
사진만 봐두.. 혜수인 지 준복인 지 확연히 구별이 되네요..
ReplyDelete또 뭐라구 하겠지만.. 그래도 쌍둥이 느낌이 덜 나.. --;;
아무튼 호처리 동기들 좀 한가해 지면,
한 번 애기들 보러 갈게요. 네비동원데리고...
@galaxy - 2006/02/21 14:32
ReplyDelete드뎌 반복 교육의 효과로 은하짱이 혜수와 준복을 구분하기 시작했군. ^^
근데 생각해보니 둘이 똑같이 생기면 이렇게 신생아때는 뭘로 구분하지.
중간에 다른 사람이 섞어놓으면 누가 첫짼지 둘짼지 모르겠는데? -_-;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_+
ReplyDeleteBCG 맞는 사진 퍼가도될까요??
학교 수업때 BCG 관련 발표자료에 넣으려구요
@지나가는대학생 - 2007/05/20 20:07
ReplyDelete네... 쓰셔도 됩니다만... 이쁘게 나오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