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 2006

우리 집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28일날 새벽 00시 48분과 54분에 각각 딸네미와 아들네미가 자연분만!! 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간 많은 아픔과 노력으로 무사히 영리와 구리를 낳는데 성공한 소영이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ㅜㅜ

먼저 아가들 사진부터 공개합니다. 영리와 구리(태명)입니다.



이번엔 하나씩 살펴보죠. 먼저 우리집 장녀 영리입니다.
장녀답게 동생나올 길을 미리 만들어주느라 태어나면서 머리가 조금 찌그러졌었는데 이제는 많이 펴졌습니다. 덕분인지는 몰라도 딸네미답게 얼굴이 갸름하게 생겼습니다. ^^



다음으로 남동생 구리입니다. 남자답게 약간 너부데데(?)합니다. ^^; 아직까지는 둘이 하나도 안닮은것 같습니다. 근데 엄마, 아빠 누굴 닮았는지도 아직 모르겠군요. ^^



26일날 병원에 입원해서 유도분만을 시작했습니다. 입원할때 생각에는 유도분만이란걸 하면 바로 낳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첫날 실패하고 둘쨋날 다시 시도했습니다.

어지간한 아픔은 참아내는 소영이도 무척이나 아파하더군요. 밤새 아파서 잠도 못자고요. 아래는 심호흡으로 고통을 참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꼬박 이틀을 지내고 사흘째 새벽에 드디어 우리 쌍둥이들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분만실에 같이 들어가서 어렵게 어렵게 나오는 쌍둥이들을 보니 왠지 눈물이 찔끔 나오더군요.

아래 사진은 나오자마자 병원에서 찍어준 사진입니다. 왜 아직도 여자 아기는 기저귀를 채워서 찍는지 모르겠네요. 영리 머리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느라 많이 찌그러진 모습입니다. ㅜㅜ



당일날 입원해있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에 나온 분들 말고도 많이들 축하하러 와주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그렇게 이틀을 입원하고 사흘째 퇴원을 했습니다. 조리원이 날짜가 맞질 않아 하루 역곡 부모님 집에 가서 자기로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병원에서도 거의 잠을 못잤지만 집에 오니 봐줄 신생아실도 없고 해서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그래도 마침 새벽에 쌍둥이들이 자는 틈을 타 얼른 선잠을 자는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다음날 조리원에 가려고 하니 원래는 병원에서 바로 퇴원해서 조리원에 와야 한다더군요. 밖에서 지내다 오면 신생아실에 있는 다른 아가들에게 감염의 우려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미리 말을 해주시던가... ㅜㅜ

결국 조리원에 가기로는 했는데 이틀밤은 신생아실에 못 들어가고 엄마, 아빠가 방에서 봐야 한다고 해서 현재 둘이 거의 6일째 철야 근무중이네요.

내일은 아빠가 회사에 나가봐야 하는데 아빠 없어도 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ㅜㅜ

어쨌든 무사히들 태어나준 영리와 구리, 고맙다! 아가들 엄마도 몸조리 잘해서 건강하게 퇴원하자구!

36 comments:

  1. 수고가 많구먼.

    6일째 철야라니...

    암튼 아가들 이쁘네 ^^ 건강해보이구.

    대단해..감탄사가 절로.

    조만간 영리구리 보러 함 들르마.

    들러줬으면 하는 시기를 말해주렴.

    원하는 시기에 들러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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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들 참 이쁘네 !!

    누굴 닮은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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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카들이 이렇게 보니 또 다르네.

    너무 이쁜 조카들 낳느라 고생이 많았어.

    이제 조카들끼리도 얼굴 익히고 해야 할텐니 자주 봐야지.

    몸조리 잘하고 또 보자구...

    다시한번 수고 많았어요.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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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영언니, 원구오빠~

    넘넘 축하드려요... 글구 언니 정말 수고하셨어요~^^*

    진짜 아가들이 넘넘 예쁘네요!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키우느라 더 마니 힘드시겠지만 미역국 마니 드셔서 힘내시구 건강하게 지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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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곱고 예쁘게 잘 낳았네요. 소영씨 정말 대단해요.

    예쁘다고 처음부터 넘 안아주면 팔목 시리니깐 몸조리부터 잘 하고

    뭐든 잘 하는 소영씨 아이들도 잘 키울꺼예요.

    새해부터 큰 축복입니다~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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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영언니.. 원구오빠...

    이쁜 공주와 왕자 탄생 축하드려요~~

    ㅊㅋㅊㅋㅊㅋ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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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쉬! 대단한 소영언니~

    아가들 낳느라 넘 수고 많았구~

    우리 주위엔 자연분만이 어찌들 많은지~

    다들 여자들이 실해~ㅋㅋㅋ

    빨랑 아가들이랑 언니 보고 싶네~

    그리고 장녀는 엄마를 많이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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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과장님 넘넘 이뻐요 어머 어쩜 이렇게 갓태어난 아가들이 똘망똘망한가요

    어머어머어머 과장님도 진짜 진짜 수고하셨네요 ^^

    추카추카추카 아이구 대박나셨어~~~~~ ^.^ 새해부터 그냥, 축하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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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 애기들 사진발 받누만...

    정말 이쁘다.내 강아지 얼른얼른크거라.

    애기가 울어도 참고 밥 재때 먹고 좀 쉬고 해야지 애미가 엿새나 철야를 하니까 심장에 무리가오지.ㅊㅊㅊㅊㅊ

    조금씩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어차피 애기들은 큰다.

    엄마의 경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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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기들 넘 이쁘고 귀여워요..

    아기들 사진보고 이렇게 감동스러운건 첨이네요 ^^

    아들 하나 딸하나 이제 정말 세상을 다 가진것같겠네요.

    언니도 몸조리 잘하시고, 원구 반장도 힘내서 아기들 잘 키우세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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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winnie - 2006/02/01 18:43
    오늘 나는 회사 나와서 쉬고(?) 있는데 소영이가 고생하고 있지. 아까도 전화왔는데 많이 힘든 목소리네. ㅜㅜ



    암튼 이번주는 좀 힘들것 같고 계획대로 다음주 쯤에 좀 익숙해지면 다음주 주말쯤이면 와도 될듯 하다. 다시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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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희정넛 - 2006/02/02 09:54
    땡쓰. 희정넛도 부지런히 노력하여 개띠에 하나 만들수 있도록!



    아마 하나 낳아서 키우는건 별로 어렵지 않을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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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엄마 - 2006/02/02 06:54
    엄마도 입덧하는 딸네미 돌보랴 손주들과 며느리 돌보랴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ㅜ



    엄마도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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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우아빠 - 2006/02/01 20:46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지우가 한번에 동생이 둘이나 생겼네요. 신생아실에 애기들 맡기고 소영이 좀 좋아지면 다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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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Kwon - 2006/02/01 19:41
    글쎄요. 부분 부분 보면 조금씩 엄마, 아빠 닮은 것 같은데... 전체적으론 도통 모르겠군요. -.-



    Happy2Be 잘 보고 있는데요... RSS도 좀 만들어주심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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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정말정말 축하해요~~

    한 번에 아들딸 100점 부모가 되었군요..^^*

    새해에 복덩어리를 둘이나 받았으니, 원구씨도 언니도 올해는 대박날꺼에요.

    아기들 모두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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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쁜빵 - 2006/02/02 12:24
    클클... 아직 뭘 모르시는군... 딸, 아들 순서면 200점이라고 하는거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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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소영과장님 안녕하세요

    성아대리가 주소 갈켜줘서 구경하러 왔어여

    한번에 딸아들 낳아서 고생도 많이 하셨겠지만...

    느므느므 축하드려여~넘 귀여워요~~

    산후 조리 잘 하시고 봄에 날씬한(?) 모습으로 보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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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엄마 아빠가 인물이 훤출하시니 아기도 넘 예쁘네요.

    부럽당... 한방에 200점이라니... ^^;;;



    영리와 구리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해드릴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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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럭셔리스타 - 2006/02/02 14:21
    럭셔리 스타라고 해서 누구신가 했더니... -.-+

    래희네 집도 얼릉 동생 만드세요. ^^

    글고 저도 뽀샬질 좀 공부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사진기술로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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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블로그 첫방문을 이런 경사스런 일로 하게 되네요^^ (누군지아시겠죠?)

    음료수 잘 마셨고요. ㅎㅎ

    아가들이 정말 이쁘고 다른 애기들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나온것 같은데 아닌가요? 신기하다.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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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esun - 2006/02/02 16:25
    땡쓰! esun도 너무 회사에서 신문만 보지 말고 열심히 일하도록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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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참... 아기의 손 발도 클로즈업으로 찍어주세요... 엄마 아빠가 소중하게 감싸쥐고 예쁘게..



    그리고.. 조명이 좋지않은 실내에서 사진을 찍으실 때는 휴지를 이용해서 custom white balance를 맞추시고 찍으시면 사진 색이 훨씬 더 좋아질 겁니다.



    사진을 포토샵으로 열어서 auto contrast만 해줘도 사진이 좀 나아집니다. ^^*

    나중에 포토샵 필터도 좀 드리지요



    예쁜 아기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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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아가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여

    정말 갓난애기라 조심조심 안기에도 힘들거같은데..



    언니 힘들어서 어쩐데여

    이쁜애기 보면서 산후조리 잘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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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들 딸 한꺼번에 얻어서 정말 좋겠다.

    소영이는 고생 많이 했겠지만서도...

    갓 태어난 아가들이 참 또렷또렷 예쁘기도 하네.

    몸조리 잘해서 건강한 쌍둥맘이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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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럭셔리스타 - 2006/02/02 19:35
    ㅋㅋ 고맙습니다. 앞으로 래희네 집처럼 멋진 사진들을 찍을 수 있어야 할텐데요. 안되면 뽀샵질이라도 열심히 배우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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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윤서맘 - 2006/02/01 21:35
    고마워. 우리 쌍둥이 이름 후보에 윤서가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안 되겠다네. 쩝.

    쌍둥이들과 씨름하느라고 요즘은 좀 정신이 없어. 윤서만큼 크면 넘 뿌듯하겠어.

    새해 복 많이 받고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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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이상화 - 2006/02/01 21:45
    고마워요 언니. 몸조리는 물 건너간거 같구요...

    그냥 쌍둥이들이 건강하게 커 주기만 바랄려구요.

    자연분만까지는 그럭저럭 됐는데, 모유수유는 정말 어렵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언니 넘 날씬해졌던데... 부럼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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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민지 - 2006/02/01 22:58
    멋진여행을 다녀온거 같던데...

    축하해줘서 고맙구 민지네도 원하는 때에 좋은 소식있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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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김효영 - 2006/02/01 23:42
    누구 닮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자식낳으면 다들 고슴도치가 되는지 우리 쌍둥이들 이쁘다.

    사진이 실물보다 좀 떨어지는 듯.

    완전 모유수유 성공하면 조리원 퇴원하기 전에 쌍둥이 얼굴 보러 와라.

    성공 못하면 나중에 삼칠일 지나서 오구...

    완모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오늘도 밤을 세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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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쥬디(성아) - 2006/02/02 01:01
    넘넘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영리는 내가봐도 조숙한 느낌까지...ㅋㅋㅋ

    한동안은 쌍둥이 아빠가 사진 많이 올릴거 같아요.

    자주 들어와서 우리 쌍둥이 크는 모습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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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다시 봐도.. 울.. 조카들 넘 이뿌다.

    내가 실제로 본 바 보담은.. 조금 사진이 덜 나왔지만..



    첨 본 영리 모습이 어찌나 똘망 하던지.. ^^

    넘.. 이뻐!!!



    언니.. 넘 수고 했구요. 오빠..넘 축하하고..

    이제 사진 자주 올라 오겠네.. ^^



    나도 괜찮아져서 구리 가도. 자주 보러 올게..

    그럼.. .. 언니 몸 조리 잘 하고요.. 영리 구리도 잘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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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길숙 - 2006/02/02 19:55
    고마워. 아직 우리 애기들이 좀 작네. 빨리 많이 먹고 커야 할텐데 엄마젖이 좀 부족한거 같아. 하여간 빨리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할텐데...

    길숙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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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유빈엄마 - 2006/02/02 22:19
    고맙습니다.

    한꺼번에 두 아이가 생기니 어떻게 똑같이 이뻐해 줄수 있을까가 요즘 걱정거리네요.

    조리원에 밤에는 혼자 있어서 두녀석을 다 데리고 잘수는 없고, 누구는 보네고 누구는 끼고 잘려니...

    엄마 마음이라는게 이런건지...

    빈스 가족고 건강하게 한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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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축하해!

    아가들이 넘 예쁘다.한꺼번에 둘이라....넘 힘들겠다.

    모유수유까지 한다니...넘 완벽한거아냐?

    정신없을것 같아 전화도 삼갔엉.

    몸조리 잘하궁 아가들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게.

    쌍둥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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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민지우양맘 - 2006/02/13 22:36
    모유수유는 ... 젖이 모자라네.

    신랑이랑 완분의 길에 접어들었다구 농담아닌 농담을 하고 있어. ㅋㅋㅋ

    넘 멀지만 기회되면 집으로 한번 놀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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