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4, 2006

쌍둥이 키우기 만만치 않군요!

아이를 하나만 낳아 키워본적이 없어서 그 나름의 어려움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쌍둥이는 키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항상 봐주는 사람이 두명은 있어야 관리가 되는군요. ^^; (둘이 가끔 얘기지만 하나 키우는 집은 별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_-;;)

덕분에 엄마는 틈만 나면 자야 합니다. 밤에도 제대로 못자기 때문이죠.

준복인 일단 배만 부르면 혼자서도 잘 자지만 혜수는 젖을 다 먹고 난 후에도 엄마나 아빠품에서 자는걸 더 좋아합니다. 혼자 자게 눕혀두면 금방 깨서 또 울어댑니다.

결국 엄마는 혜수를 폭 안고 잡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근데 사진을 보니 엄마만 피곤한게 아니었네요. ^^;




아빠라고 예외일순 없습니다. 아빠가 혜수를 안고 잠든 틈에 엄마가 사진을 찍어놨더군요. 목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찍지. -_-+ 이때 깨고나서 목이 엄청 아팠다구!!

근데 역시 사진을 보니 아빠만 목이 아팠을거 같지 않네요. ^^;;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들을 보면 뿌듯하고 피곤함이 싹... 은 아니더라도 한 51% 정도는 가십니다. ^^;
그리고 이젠 점점 목도 가누려고 하고 있어욧! ^O^

7 comments:

  1. 어째.. 혜수가 가장 고생인 듯.. 싶다는.. --;;;

    혜수가 수고가 많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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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쌍둥이 고모 - 2006/03/04 11:24
    좀 그런감이 없지 않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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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도 방문 전에 방문함. ^^V

    이러니.. 이선임이 나한테만 와서 놀자구 하는 게 아닌 가 싶기도 합니다.

    고생은 크겠지만 그만큼 보람두 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른 넷이 손잡구 소풍갈 날이 오길 바라며..

    참 엄마랑 혜수랑, 아빠랑 준복이랑 같은 옷을 입으면 정말 이쁠 거 같아요.

    소풍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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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alaxy - 2006/03/06 10:53
    잘했어! 근데 아직 애기들 옷은 다 얻어 입히는 중이라 코디는 생각할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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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재부터 자는 사진 말고 눈 뜨고 있는것을 많이 올리자.

    아쁜얼굴이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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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할머니 - 2006/03/07 06:43
    ㅋㅋ 그렇지? 근데 내가 가면 저녁때라 깜깜해서 사진이 잘 안나와요. ㅜㅜ

    할머니가 낮에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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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녕하세요. 강이산이 아빠입니다. 사진을 보니 육개월전 제 모습하고 똑같네요. ^^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이쁜 쌍둥이 잘 키우세요. http://www.twinspa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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