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7, 2006

아이들은 눈이 커요.

예전에 같이 일했던 인도 개발자인 kanth가 다시 출장을 왔습니다. 지난번 돌아가기전에 자기 결혼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어떠냐고 물었더니 3개월전에 딸을 낳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아기들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Kanth의 딸도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 게다가 인도 아이답게 눈은 어찌나 큰지... ^O^

big eyes of kanth's daughter



쌍꺼풀에 웃는 모습도 장난이 아닙니다. ^^*

kanth's daughter. very very cute!!



혜수와 준복이가 뛰어넘기엔 인종의 벽이 너무 높군요. -_-; 하지만 바로 포기할수는 없는 법! 아빠가 그동안 찍은 사진들중 눈이 크게 나온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먼저 준복이 사진입니다. 정신을 잃고 목욕을 당하는중에 찍힌 사진입니다. 얼짱 각도에서 찍어서 눈이 크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커서 낭패군요. ^o^* 참고로 이 녀석 어제 아빠가 목욕시켜줄땐 집이 떠나가라 울어제끼더니 오늘 할머니가 시켜줄땐 한번도 안울더군요. -_-++

준복이는 목욕중



담은 혜수 사진입니다. 혜수 사진은 눈이 크게 나온 사진중엔 얼짱각도가 없네요. 혜수랑 준복인 아빠, 엄마 닮아서 쌍꺼풀도 없어요. ㅜㅜ

혜수의 야무진 표정



암튼 오늘의 결론은 눈 크기론 kanth 딸을 이길수 없다입니다. oTL

11 comments:

  1. 흐흐흐.. 눈 크기론 인도 여자 아이 절대 못 이기겠네..

    지금 오빠 보다도 클거 같은걸.. ㅋㅋㅋ



    글구. 할머니가 목욕 시킬땐.. 안 울었다구?!

    잘 배워서 그대로 하도록..

    목욕도 습관이라.. 어려서가 중요하다구!!!



    그럼. 수고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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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쌍둥이 고모 - 2006/03/08 00:05
    흠... 듣고 보니 나보다 클것 같군. -_-; 역시 수술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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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기 목욕 시킬때는 목욕 그물이 좋습니당..

    욕조에 걸어놓구 하는 건데 그 위에 올려 놓고 하면 아주 편하죠.



    뭐든 남들보다 두배를 해야하니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기쁨 두배니 하나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으시겠죠?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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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둥이들 넘 이쁜거 아니야? 누굴 닮은거지? ㅎㅎㅎ

    넘 이뻐서 사진 한참 쳐다보구 있었네....

    근데 쫌만 크면 왠지 자갈치 한봉다리 놓구 아빠와 싸울듯....

    병원에있을때 갈려구 했건만 나날이 늘어가는 잠땜시.....

    언니랑 오빠 무자게 피곤해보인다....

    역쉬 엄마아빠의 길은 험난한건가봐...

    둥이들 넘이뻐서 사진가지고는 안되겠어

    조만간에 가정방문하믄 안될까여?ㅎㅎㅎ

    요즘 환절기라 감기 유행이라던데 감기 조심하세여~

    지금까지 무단침입자의 횡설수설이었습니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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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럭셔리스타 - 2006/03/09 10:21
    집 목욕통에 받침대가 있긴 한데... 아직 익숙칠 않아 세수대야 두개 놓고 씻기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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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단침입자 - 2006/03/09 10:52
    넌 누구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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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진짜 실망이다 내가 누군지 알아보지두 몬하거....

    나는 진선이야...ㅋㅋㅋ

    내 책상에 오빠홈퓌주소 있던데...아빠가 가져다논듯....

    큰엄마는 홈퓌에 글두 남기시구 완전 멋지셔....

    울엄마는 컴터두 못키는데....

    여기서 인사다해야겠다...ㅎㅎㅎ

    큰엄마 안녕하세요 언니두 안녕하세요

    오빠는 글쎄....

    혜수,준복이 다시 봐두 넘이뿌다...

    맨날맨날 보러올지두 몰라중독될꺼 같오....

    그나저나 암튼 날 몰라보다니 실망실망 대실망이야...

    또 횡설수설하구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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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무단침입자 - 2006/03/09 16:30
    당3 누군지 모르겠구먼. -_-; 홈피 주소는 저번에 작은아빠랑 작은엄마가 조리원오셨을때 적어드렸지.

    그러게 미리미리 방명록도 쓰고 글도 남기고 했음 알아볼꺼 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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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진선아 이름불러 본지도 오래 된것 같다.

    엄마랑 아빠랑 같이 좀 와라.이러다가 얼굴 잊어 버리겠다.

    같이 한번 뭉치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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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직..아기들 구별하기는 넘 어렵당 ㅎㅎㅎ

    저기 목욕씬 혜수인줄 알고 아이고 혜수 이쁘네...이캤는데(사투리)

    준복이고 ㅋㅋㅋ



    주말에 아가들 실컷 본다고 힘들겠구료...

    같이 학부형될려면 아직 기회가 있는 거 같더라구

    필승하겠슴당~~~



    좋은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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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희정넛 - 2006/03/10 12:18
    같이 학부형될수 있다라는 말은... 지금...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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