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0, 2006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가 오셨어요!

지난주 일요일에 혜수, 준복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오랫만에 보는 손주들이 많이 커서 깜짝 놀라셨지만 감기가 심하게 걸리셔서 안아주지는 못하고 바라보기만 하셨네요.
아직도 감기가 다 안떨어지셨다는데 얼른 낳으세요~



외할머니는 오셔서 바로 혜수, 준복이 안고 기도부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준복이 안고 계시다가 역시 꼬추 검사를 하셨지요. ^^* (사진은 준복이 프라이버시 존중 차원에서 올리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조금 있으니 외삼촌도 왔습니다. 원래 오늘 집들이가 있어서 못 오실 줄 알았는데 지우가 입던 옷들을 잔뜩 가지고 오셨네요. 옷이 어찌나 많던지 이제 혜수는 새옷 입기는 어려울 정도입니다. "지우야 잘 입을께~ ^^"

혜수가 외삼촌 품에서 잘도 자는군요. 이것들이 혹시 아빠 품을 젤 싫어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oTL



외삼촌이 아빠가 준복이 기저귀 가는걸 옆에서 찍어주었네요. 오랫만에 보는 어른들이 있어서 그런지 준복이가 울지도 않고 의젓하군요. ^^;





이번엔 너무 오랫만에 오셨는데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소영이가 살짝 삐질뻔했어요~ ^o^;

6 comments:

  1. 아빠로서 점점 익숙해지믄 안 울겠죠~

    역시 아이들도 아나봅니다...

    능수능란한 손놀림과 안겼을때의 포근함 ^^

    원구리는 뼈밖에없으니 더군다나 ㅋㅋㅋ

    준복이 카메라에 메롱~ 까지 하네요.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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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희정넛 - 2006/03/21 12:30
    저거 메롱이었나? 난 아랫입술인지 알았는데... ^^;

    그리고 아빠로서 거의 익숙해졌는데 이것들이 아직 아빠 품을 못알아보네... -_-;

    능수능란한 손놀림과 안겼을때의 포근함... 이게 다 내 얘긴데 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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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몇일 사이에 살이 또 올랐네요.

    머리카락도 더 촘촘해졌구요.



    준복이는 얼굴이 살짝 사다리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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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bangsuni - 2006/03/21 20:40
    사다리꼴이라기보단 둘리형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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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니아니.. 저 얼굴 커~다란.. 저 아이는

    누구인가!!!

    바로 말로만 듣던 준복이란 말인가!!!

    넘넘 귀엽다..

    가서 꼬~옥 안아주고.. 볼살 만져보고파!!!

    으아...



    4월에.. 우리도 갑니다..



    (그리고 둘리 형이라니..

    설.... 마.. . 고모를 닮은 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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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쌍둥이 고모 - 2006/03/22 16:49
    그렇지.. 말로만 듣던 3.8(?)등신의 준복이쥐. ^^;

    둘리형은 둘리형인데 고모랑은 약간 다른 형이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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