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감기가 다 안떨어지셨다는데 얼른 낳으세요~
외할머니는 오셔서 바로 혜수, 준복이 안고 기도부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준복이 안고 계시다가 역시 꼬추 검사를 하셨지요. ^^* (사진은 준복이 프라이버시 존중 차원에서 올리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조금 있으니 외삼촌도 왔습니다. 원래 오늘 집들이가 있어서 못 오실 줄 알았는데 지우가 입던 옷들을 잔뜩 가지고 오셨네요. 옷이 어찌나 많던지 이제 혜수는 새옷 입기는 어려울 정도입니다. "지우야 잘 입을께~ ^^"
혜수가 외삼촌 품에서 잘도 자는군요. 이것들이 혹시 아빠 품을 젤 싫어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oTL
외삼촌이 아빠가 준복이 기저귀 가는걸 옆에서 찍어주었네요. 오랫만에 보는 어른들이 있어서 그런지 준복이가 울지도 않고 의젓하군요. ^^;
이번엔 너무 오랫만에 오셨는데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소영이가 살짝 삐질뻔했어요~ ^o^;
아빠로서 점점 익숙해지믄 안 울겠죠~
ReplyDelete역시 아이들도 아나봅니다...
능수능란한 손놀림과 안겼을때의 포근함 ^^
원구리는 뼈밖에없으니 더군다나 ㅋㅋㅋ
준복이 카메라에 메롱~ 까지 하네요.
즐~~
@희정넛 - 2006/03/21 12:30
ReplyDelete저거 메롱이었나? 난 아랫입술인지 알았는데... ^^;
그리고 아빠로서 거의 익숙해졌는데 이것들이 아직 아빠 품을 못알아보네... -_-;
능수능란한 손놀림과 안겼을때의 포근함... 이게 다 내 얘긴데 말이쥐~
몇일 사이에 살이 또 올랐네요.
ReplyDelete머리카락도 더 촘촘해졌구요.
준복이는 얼굴이 살짝 사다리꼴~ ㅎㅎ
@bbangsuni - 2006/03/21 20:40
ReplyDelete사다리꼴이라기보단 둘리형이지... ㅋㅋ
아니아니.. 저 얼굴 커~다란.. 저 아이는
ReplyDelete누구인가!!!
바로 말로만 듣던 준복이란 말인가!!!
넘넘 귀엽다..
가서 꼬~옥 안아주고.. 볼살 만져보고파!!!
으아...
4월에.. 우리도 갑니다..
(그리고 둘리 형이라니..
설.... 마.. . 고모를 닮은 게야?? ^^;;;;)
@쌍둥이 고모 - 2006/03/22 16:49
ReplyDelete그렇지.. 말로만 듣던 3.8(?)등신의 준복이쥐. ^^;
둘리형은 둘리형인데 고모랑은 약간 다른 형이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