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 2006

3.1절 기념 "대한 독립 만세!!"

3.1절을 맞아 태극기를 걸기 전에 둥이들을 데리고 태극기 샷을 찍었습니다.

자뭇 비장한 표정으로 자고 있는 혜수입니다.



준복이 표정은 더 비장하군요. ^^;



꿈에서도 "대한 독립 만세!!" 를 외치고 있는 혜수입니다.



배만 부르면 혼자서도 잘 자는 준복이와 달리 혜수는 꼭 엄마품에서만 잠을 자려고 합니다. 덕분에 엄마는 앉아있건 누워있건간에 항상 혜수를 데리고 있어야 하죠. 갈수록 귀여워져 가는 혜수를 보며 웃고 있는 엄마입니다. ^^

준복이와 달리(?) 조그마한 얼굴에 눈, 코, 입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것이 혜수의 매력포인트!! 특히 입이 무지 큰거 같다는... ^^;

참고로 준복이의 매력포인트는 역시 귀여운 표정연기들입니다. ^^*



그리고 둥이들을 돌봐주고 계신 할머니입니다. 엄마가 출근하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지시겠죠. 너희들, 할머니한테 잘 보여야 한다!! ㅋㅋ



그리고 어제 간염접종을 맞으러 보건소에 다녀왔는데 혜수는 3.8kg에 51cm, 준복이는 4.5kg에 53cm랍니다.

안크는줄 알고 있었는데 부쩍부쩍 크고 있더군요. 특히 준복인 이제 안고 있기가 무거워요!! ㅜㅜ

7 comments:

  1. 아기가 누워만 있으니... 사진 찍으시기가 심심하죠?

    설정 샷이 나오기 시작하는 군요.. ㅋㅋㅋ

    옛 생각 납니다. 울 래희도 얼렁 걸어댕겼으면 했던 기억이.. ^^;;;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부인께서 아기 얼굴 만지는 사진 맘에 드네요.. 미인이시라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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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 정말 많이 컸구나..

    혜수는 얼굴을 반으로 딱 갈라서 반은 이마이고 반은 얼굴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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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innie - 2006/03/02 19:48
    준복인 얼굴을 삼등분하면 가운데는 얼굴, 양쪽은 볼덩이!! ^o^; 어서 빨리 5등신이 되어야 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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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럭셔리스타 - 2006/03/02 19:22
    네. 어두운 집안에서 흑백 옷만 입고 있는 애기들을 찍고 있으니 환한 밖에서 컬러풀한 옷을 입고 찍은 애기 사진들이 넘 부러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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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귀여운 우리 조카들 무럭무럭 크고있구나...

    건강하게 잘 크길... 조만간 또 함 봐야할텐데...

    애들은 언제쯤 움질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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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우아빠 - 2006/03/03 13:31
    그러게요. 근데 아기들이 둘이니 어느정도 클때까지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듯... 저는 운전해야 할테고 소영이가 둘을 봐줄정도는 되야 네가족 외출이 가능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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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말.. 많이 컸다.. 볼살에 탱탱함이 보이네 그냥.. 히히

    근데.. 이제.. 카시트 사야 하는거 아냐?

    그래야.. 하나라도 앉혀 놓고. 하나 안고 나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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