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3, 2006

혜수, 준복이 왕할머니 만나는 날.

날도 화창한 금요일! 아빠는 병원에 갈일이 있어 월차를 냈습니다. ^^

다녀와보니 오늘도 할머니가 열심히 손주들을 보고 계시더군요. 사실 둥이들은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 품에서 더 편안해하는것 같습니다. -_-;;



할머니가 해준 목수건까지 하고 있으니 한층 더 귀여워보이네요. ^^





할머니가 가시면서 왕할머니가 한번 와보고 싶어하신다고 하시네요. 하긴 아직 증손주들을 한번도 못보셨으니까 엄청 보고 싶으셨을겁니다.

근데 내일은 황사에 모레부턴 추워진다는 뉴스가 있었던지라 내친김에 우리가 왕할머니한테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둥이들한텐 추운 날씨니 완전 무장을 합니다.





혹시나 강한 햇빛과 바람이 들어갈까 할머니와 엄마가 꼬옥 안아서 이동중입니다. 아빠는 사진찍어야 해서리... -_-;;



예상대로 할머니가 무지 좋아하시네요. "미운데가 한군데도 없네... 여기도 이쁘고.. 저기도 이쁘고..." 감탄 연발이십니다.



다음으로 증손자의 거기 검사... 할머니들은 다 한번씩 검사를 하신다네요. ㅋㅋ



힘든 걸음을 한 둥이들을 위한 엄마와 할머니의 선물... 밥입니다!!





마지막으로 남들 다 찍어본다는 아기손샷! 아래 모델은 준복이 손입니다. 나중에 앨범만들때 잘 써먹어야 할텐데요. ^^

7 comments:

  1. 점점 이뻐지는구나~~



    그런데 왕할머니가 준복이만 이뻐하시는거 아냐? ㅋㅋㅋ

    우연이겠지만, 사진 두장이 그렇게 다 찍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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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기들이 많이 컸네요~

    살도 뽀얘져서 한결 이뻐졌어요..^^

    오늘 사진엔 준복이의 주름을 볼 수가 없군요.

    아빠의 설정샷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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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태진 - 2006/03/14 16:00
    험... 원래 다른 사진도 있지만 너무 많아 몇장 추리다 보니 그렇게 됐네.

    그나저나 이번부턴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수 있다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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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bangsuni - 2006/03/14 16:06
    이제 살이 쪄서 잘 안접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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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동안 궁금해서 이케 또 들어와봣어요 과장님 ^^

    넘 이뿌당 아가야들

    이제 준복이 살이 쪄서 주름을 볼수 없다니 애석하네요 ^^ ㅋㅋㅋ

    준복이 넘 깨꿍쟁이같네요 그냥 막 꼬집고 싶어요 넘 귀여워

    혜수는 음(--) 의젓하군요 누나답게...



    잘지내요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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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손을 찍을 땐 어른손과 비교해가면서 찍어야 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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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어디선가 많이 본 옷들이 보이는구먼..

    벌써 저옷이 맞을 정도면 정말 많이 컸겠구나.이제 정말 아가같다.

    소영이도 살 다 빠진거 같구. 좋아보이넹.

    한 두어달 더 수고하면 한결 수월할 터이니...계속 수고하고.

    낭중에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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