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3, 2006

동현이랑 수영이가 놀러왔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동현이네랑 수영이네가 놀러왔습니다. 소영이가 이번주부터 출근을 하기 땜에 그전에 한번 놀러오라고 해서 같이 오게 되었죠.

애들 보느라 장도 못보고 해서 그냥 피자 시켜먹었네요. 좀 미안합니다. -_-; 사진의 딸기는 손님들의 선물!! -_-;;
그리고 이날은 후레시달린 만금이의 350D로 사진을 많이 찍어서 광각으로 잘 나온 사진들이 많습니다.



세모입의 귀염둥이 수영이입니다. 웃을때 표정이 압권인데 웃는 사진이 찍힌게 없네요. 조금씩 걷기 시작했는데 첨에 옆으로 걸을때 어찌나 웃기던지요. 게걸음이라더군요. 집에서 뭘 붙잡고 옆으로 걷는데 아직 손떼고 걸을때도 옆으로 걸을때가 있더라구요~ ^O^



동현이는 이제 막 뛰어다닙니다. 덕분에 동현이는 항상 감시의 대상이더군요. 엄마, 아빠의 "안돼~", "그건 지지~" 등의 말이 그치질 않습니다. 물론 동현인 굴하지 않고 잘도 돌아다닙니다. 씩씩한 동현이. 아들 키우기가 더 힘들다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쌍둥이들보단 쉽겠죠? ^^;



담은 우리 둥이들 사진입니다. 소현이랑 효영이가 안아주고 있네요. 역시 혜수는 의젓한데 비해 준복인 "이 아줌만 누구지?" 하는 표정입니다. 준복인 항상 눈썹을 위로 치켜떠서 놀란 토끼눈을 잘하네요. 커서 겁이 없어야 빨리 걷는다는데... 흠... 좀 걱정입니다. ^^;

참.. 준복이는 얼굴크기는 거의 동현이나 수영이를 따라잡으려고 하더군요. 이거 다이어트라도 시켜야되는건 아닌지... -_-;



마지막은 보너스로 이날의 사진은 아니지만 만금이의 350D 메모리에서 나온 수영이 사진입니다. 아빠랑 엄마가 맥주 마시는걸 보더니 빈 깡통가지고 옆에서 똑같이 따라하더랍니다. 역시 애들 앞에서 냉수도 못마시나 봅니다. ^O^ 암튼 수영이의 포즈와 표정은 압권!!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보세욧!!

근데 이거 올려도 되나? ^^;;


8 comments:

  1. 맨 아래 맥주마시는 어린 아가씨 표정이 압권입니다.

    저까지 한잔하고 싶네용. TV 광고 볼 때처럼 알싸한 느낌이 팍팍전해 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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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울수영양 혼사길 막히게 생겼구먼.

    이젠 맥주 좀 그만 먹어야겠군.

    이러다가 술꾼 딸래미 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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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innie - 2006/04/04 08:52
    걱정마. 그때쯤 되면 모자이크 처리해줄께. ㅋㅋ

    암튼 표정은 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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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럭셔리스타 - 2006/04/04 08:35
    친구 딸인데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여워서 올렸습니다. 수영이 엄마, 아빠한테 혼나는거 아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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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영이의 세모입이나 동현이의 입이나 거의 비슷하군.

    아이들은 다 이쁘구나.

    아이들이란 어른이 하는대로 하니까 언제나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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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할머니야 - 2006/04/05 19:55
    클클... 소현! 알았지? 조심 또 조심하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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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할머니야 - 2006/04/05 19:55
    그래서 안올리려구 했던 것이야..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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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할머니야 - 2006/04/05 19:55
    험... 미안쿤. -_-;

    이거 수영이 얼굴 모자이크 처리라도 해야 하남? ^^;

    그래도 귀염 두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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