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느라 장도 못보고 해서 그냥 피자 시켜먹었네요. 좀 미안합니다. -_-; 사진의 딸기는 손님들의 선물!! -_-;;
그리고 이날은 후레시달린 만금이의 350D로 사진을 많이 찍어서 광각으로 잘 나온 사진들이 많습니다.
세모입의 귀염둥이 수영이입니다. 웃을때 표정이 압권인데 웃는 사진이 찍힌게 없네요. 조금씩 걷기 시작했는데 첨에 옆으로 걸을때 어찌나 웃기던지요. 게걸음이라더군요. 집에서 뭘 붙잡고 옆으로 걷는데 아직 손떼고 걸을때도 옆으로 걸을때가 있더라구요~ ^O^

동현이는 이제 막 뛰어다닙니다. 덕분에 동현이는 항상 감시의 대상이더군요. 엄마, 아빠의 "안돼~", "그건 지지~" 등의 말이 그치질 않습니다. 물론 동현인 굴하지 않고 잘도 돌아다닙니다. 씩씩한 동현이. 아들 키우기가 더 힘들다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쌍둥이들보단 쉽겠죠? ^^;

담은 우리 둥이들 사진입니다. 소현이랑 효영이가 안아주고 있네요. 역시 혜수는 의젓한데 비해 준복인 "이 아줌만 누구지?" 하는 표정입니다. 준복인 항상 눈썹을 위로 치켜떠서 놀란 토끼눈을 잘하네요. 커서 겁이 없어야 빨리 걷는다는데... 흠... 좀 걱정입니다. ^^;
참.. 준복이는 얼굴크기는 거의 동현이나 수영이를 따라잡으려고 하더군요. 이거 다이어트라도 시켜야되는건 아닌지... -_-;

마지막은 보너스로 이날의 사진은 아니지만 만금이의 350D 메모리에서 나온 수영이 사진입니다. 아빠랑 엄마가 맥주 마시는걸 보더니 빈 깡통가지고 옆에서 똑같이 따라하더랍니다. 역시 애들 앞에서 냉수도 못마시나 봅니다. ^O^ 암튼 수영이의 포즈와 표정은 압권!!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보세욧!!
근데 이거 올려도 되나? ^^;;

맨 아래 맥주마시는 어린 아가씨 표정이 압권입니다.
ReplyDelete저까지 한잔하고 싶네용. TV 광고 볼 때처럼 알싸한 느낌이 팍팍전해 옵니당.. ㅋㅋㅋ
흠..울수영양 혼사길 막히게 생겼구먼.
ReplyDelete이젠 맥주 좀 그만 먹어야겠군.
이러다가 술꾼 딸래미 두겠어.
@winnie - 2006/04/04 08:52
ReplyDelete걱정마. 그때쯤 되면 모자이크 처리해줄께. ㅋㅋ
암튼 표정은 압권!! ^^
@럭셔리스타 - 2006/04/04 08:35
ReplyDelete친구 딸인데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여워서 올렸습니다. 수영이 엄마, 아빠한테 혼나는거 아닌지.. ㅋㅋ
수영이의 세모입이나 동현이의 입이나 거의 비슷하군.
ReplyDelete아이들은 다 이쁘구나.
아이들이란 어른이 하는대로 하니까 언제나 조심 또 조심.
@할머니야 - 2006/04/05 19:55
ReplyDelete클클... 소현! 알았지? 조심 또 조심하여라... ㅋㅋ
@할머니야 - 2006/04/05 19:55
ReplyDelete그래서 안올리려구 했던 것이야..참말로
@할머니야 - 2006/04/05 19:55
ReplyDelete험... 미안쿤. -_-;
이거 수영이 얼굴 모자이크 처리라도 해야 하남? ^^;
그래도 귀염 두배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