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4, 2006

우리집 염둥이 - 준복편

이번엔 우리집 둘째 준복이 차롑니다. 너무너무 커버려서 자꾸 혜수가 누난지 준복이가 오빤지 아빠도 헷갈립니다. ^^;

곤히 자고 있는 준복입니다. 근데 손이 참 작아보이네요... 얼굴이 큰건가? ^^;



혜수와 마찬가지로 준복이가 활짝 웃는 모습도 아빠는 많이 보질 못했습니다. ㅜㅜ
아래 사진도 낮에 할머니가 찍어준 사진들이네요. 둥이들이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듯.. ^^;

헤헤...



앗싸~



얏호~



가자~ ^O^



사실 위의 사진들을 보면 준복이가 얼마나 토실토실한지 잘 모르실겁니다. 하지만 아래 목욕사진들을 보면 단숨에 알 수 있죠. (목욕 사진에서 중요 부분은 모자익 처리했습니다. ^^)
배꼽이 첨엔 안그러다가 자꾸 나오더니 지금은 참외배꼽이 되었습니다. 점차 들어가고 있는중이죠. ㅋㅋ

"준복아~ 목 어디 갔어?" ^^;

톡 튀어 나온 턱밑으론 다 목이에요. -_-+



아빠. 이 자센 힘들거든여.. 등은 신속, 정확하게 닦아주세욧!



준복이는 혜수와 달리 어떤 자세에서도 잘 먹습니다. 할머니가 이점을 활용하여 준복이용 젖 셀프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셨네요. 젖병의 각도를 유지하기 위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마지막으로 요새 정신 상태가 조금 헤이해진 아빠가 자주 쓰는 공갈 젖꼭지의 부작용 사례입니다. 원래 준복이는 평평한 공갈 젖꼭지를 써야 하는데 둥근 형태를 하고 있는 준복이의 모습입니다.

냠냠.. 쩝쩝..



부작용으로 입 양쪽 옆에 괄호가 생겨버렸네요. ㅋㅋ

왜 그러지? 내 얼굴에 머 묻었어요?


11 comments:

  1. 준복이의 표정도 혜수못지 않군..ㅎㅎ

    그나저나 준복이 덩치가 더 커졌나보네..그 옷이 수영이 7개월쯤 때 입었던거 같은데 벌써.

    어여 수영이의 머리 크기를 따라오라궁~~~흐흐

    무럭무럭 쑤욱쑥..정말 잘크고 있군 준복군..귀엽~~

    ReplyDelete
  2. @winnie - 2006/04/19 22:55
    머리 크긴 다 따라잡았을듯 한데... -_-;

    그제부턴 저녁때 집에 가서 아빠가 놀아주니 방긋방긋 웃더군. ^O^ 오늘은 들어가서 혜수랑 놀아줘야겠다~

    글고 수영인 최근 헤어스탈 맘에 들어~ ^^

    ReplyDelete
  3. 이란성이라도 쌍동이는 쌍동이인가 보네요..

    혜수랑 준복이랑 너무 닮았어요. 준복이 표정이 예술이네요. 헤~*



    아.. 이곳에 들어오면 너무도 커다란 쌍동이 뽐뿌...

    부럽습니당.

    ReplyDelete
  4. 살짝 과체중이 아닐까.. 걱정스럽군요..^^;;

    요즘 딸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남아들을 더 이뿌게 키워줘야 해요.. ㅋㅋ

    글고 개인적인 경험으론 말이죠.

    참외배꼽 그거 걱정할 거 엄써요. 다 들어간다구요~~

    ReplyDelete
  5. @럭셔리스타 - 2006/04/20 13:01
    우리가 볼땐 별로 안닮았는데...

    쌍둥이 뽐뿌 받으시고 래희동생들 장만하세요~ ^^

    ReplyDelete
  6. @bbangsuni - 2006/04/20 14:51
    걱정 안하고 있는뎅... ^^;

    원랜 혜수가 나왔었는데 혜수 배꼽은 이제 들어갔고 준복이가 나왔는데 곧 들어가겠지 머...

    아빠 배꼽만큼만 닮으려무나~ ㅋㅋ

    ReplyDelete
  7. 준복이는 웃는모습이 좀 확실하지 않군.

    요즘 워낙 활짝 웃으니까.

    사진기만 갖다대면 웃다가도 "이게뭐지?"하는 바람에 잘 잡히지가 않아.

    ReplyDelete
  8. @할머니야 - 2006/04/20 22:43
    어무이~ 오늘 쌍둥이 유모차 왔어유~ ㅜㅜ

    장모님이랑 이모님이랑 직접 집까지 배달해주셨지요. ^^;

    주말에 날 좋으면 럭셔리 유모차 시승식겸 바로 집근처라도 나가보려고 계획중입니다요~

    ReplyDelete
  9. 준복이팬(성아)April 21, 2006 at 3:13 PM

    과장님 ^^'' 흐

    미안요(--)

    하지만 과장님이 갈차준 사이즈가 아니던걸요

    어케된겁니까!!! 일루 사이즈좀 보내주세요

    ihoa@naver.com

    깨꾸쟁이 준복이 크흐흐흐 내 주머니에 넣어서~~데꾸 다녔습좋겄어요

    ReplyDelete
  10. @준복이팬(성아) - 2006/04/21 15:13
    준복은 주머니에 넣기에는 좀 많이 무거운데 ㅋㅋㅋ



    사이즈는 울 남편님께 일러달라구 하겠삼.



    어제 우리집에 럭셔리 유모카가 생긴 관계로 주말에 나들이 나갈라구 했더만 비온데요 ㅠㅠ

    ReplyDelete
  11. 할머니가 놀아도 주시고 게다가

    사진도 잘 찍어 주시네.. *^^*



    준복인 좋겠당!!!



    그리고 병권이 형도 그맘때쯤엔 목.. 전혀!! 없었단다.

    ㅋㅋㅋ

    걱정 말고 쑥쑥 자라라!~~~



    보름 후에 보자!!!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