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처럼 처음같지 않게 고개를 높이 든답니다. ^^ 일찍부터 들었던 준복이보다 높은것 같네요. ^^;
이정도야 껌이죠... 하하~ 그동안 못든게 아니라 안든거라구요!
하지만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_-;
할머니.. 이제 힘들어요...
결국 쓰러지고 맙니다. ㅋㅋ
에구... 모르겠당~ @_@
준복이는 벌써 일이주전부터 고개들기를 했습니다. 사진처럼 좌우로 고개를 돌려가며 보기도 하죠.
하지만 역시 문제는 준복이의 머리 무게랄까요? 더 높이 들려고 하면 머리가 들리는게 아니라 엉덩이가 들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oTL (아래 사진을 넘겨보세요. ^^*)
고개들기말고도 다른 발전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둘이 서로를 보기 시작했다는거죠. 알아보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첨엔 다 어색합니다.
넌 누구냐? -_-
그러는 넌 누구세요? -_-+
하지만 곧 교감을 시작했습니다. 서로 옹알이도 해대면서 너무 잘 웃더군요. ^^
너가 내 동생 준복이란 애구나... 반가워~ (너흰 계속 서로 옆에 누워있던 사이였단다. -_-;)
나도 반가워~ 누나~
혜수랑 준복아~ 계속 사이좋게 지내라.. ^O^
요샌 밤에 집에 가서 준복이를 안아주면 금새 둘다 땀범벅이 됩니다. 소영이가 저는 땀돌이1, 준복이는 땀돌이2라고 부를 정도죠. 혜수는 엄마를 닮았는지 땀을 별로 흘리지 않는답니다.
암튼 아직 5월 초인데 이정도면... 올 여름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아기들이 무척 이뻐졌어요~
ReplyDelete혜수는 보조개도 들어가는 거야? 아구구.. 귀엽넹..^^
앗.. 갑자기 둘째 뽐뿌가.. ㅋ ㅋ
ReplyDelete아빠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bbangsuni - 2006/05/11 11:25
ReplyDelete그러게 말이지.. 엄마, 아빠 아무도 보조개가 없는데 말야. ^^;
@Jess - 2006/05/11 12:54
ReplyDelete아빠의 세심한 손길은 좀... ^^;
할머니가 찍어주신 거에요.
Jess님도 얼렁 둘째 만드세요. 럭셔리스타님은 곧 생긴다던데 말이죠. ^^
우리 준복이와 혜수만큼 착한 아기들있음 나와봐.
ReplyDelete잘 먹고 잘 자고 응가도 잘하고...
거기다 짜증 부리지도 않고. 잘 웃고 책을 좋아하고 ,(책을 보이면 보고 웃고 옹알이를 한다.)너무 많아 다쓰질 못하겠다. 증거를 보이자.
준복이의 "고개 들다 기우뚱 기우뚱" 넘 귀여운데요. ^^*
ReplyDelete수동으로 움직이는 사진도 만드시고... 아빠가 엄청 부지런하군요. 이렇게 예쁜 모습들을 차곡 차곡 담아 놓으시니 나중에 참으로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준복이랑 혜수가 살이 좀 빠진것 아닌가요?
참.. 할머님도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할머니야 - 2006/05/11 22:07
ReplyDelete사실 응가는 좀 변비 기운이 있지. ^^*
근데 증거를 보이자는건 사진을 더 많이 올리라는 뜻? ^^
@럭셔리스타 - 2006/05/12 11:19
ReplyDelete부지런은요. 그 많은 사진들 일일이 보정하는게 더 부지런한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이전에 얘기한 필터 좀 주세요. 한번 해보게요. ㅋㅋ
이메일 주소는 iwongu 앳 지메일 쩜 컴 입니다. ^^
혜수 고개 들기 성공했단거.. 엄마한테 들었는데
ReplyDelete정말 높게 들었네..
이젠 오히려. 준복이가 분발 해야 겠어.. ㅋㅋㅋ
준복이.. 머리무게를.. 스스로 극복할 날도..
곧. 오겠지..
게다가.. 쌍둥이라 힘들기도 하겠지만..
둘이 쳐다보고 옹알이도 하고 웃는다니..
이제 커갈수록. 쌍둥이라서.. 가질 수 있는..
장점들이 늘어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