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7, 2006

혜수, 준복이 태어난지 백일 되던 날

지난주 토요일 혜수, 준복이의 백일 잔치를 했습니다. 잔치라봤자 그냥 가족들끼리 모여서 저녁 한끼 한거지만요. ^^ (실제 백일은 일요일이었어요!!)

제일 먼저 할머니가 도착하셨습니다. 사실 이날 백일상 준비도 할머니가 제일 많이 하셨다지요? -_-;



다음으로 외할머니가 도착하셨습니다. 엄마가 외갓집에서는 외할머니만 미리 오시라고 주문해두었지요. ^^* 준복이가 "아빠~ 사랑해요~" 를 하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팔이 짧아 대략난감입니다. ^^



뒤이어 배고픈 병권이를 이끌고 고모네 도착.



병권이도 귀를 펄럭이며 도착했습니다. ^^ 펄럭~ 펄럭~



다음으로 외갓집 식구들 마저 도착... 준복이가 가장 닮았다는 외삼촌입니다. ^^ "저희 닮았나요?"



이쁜 지우언니도 도착했구요. 카페트를 깔아놓은 베란다에서 잘 놀고 있네요. ^^



외할아버지랑 외삼촌이랑...



마지막으로 오늘도 회사에 다녀온 고모부도 도착했습니다. 정확히 상을 차리자마자 도착하더군요... 칼타이밍!! ^^



요새 회사일이 힘들어 날이 갈수록 말라가고 있는 외숙모 모습도 보입니다. 외숙모 힘내세요~



참... 애기들 봐주시는 아주머니도 도착... 애석하게 다른 도우미(?)분들은 참석하지 못하셨네요.



외삼촌, 외숙모가 계산하고 지우가 골랐다는 백일 선물입니다. 엄마, 아빠는 안사주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외삼촌네가 새옷을 사주셨네요. ^^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할머니가 이날을 위해 모아둔 빵집 쿠폰을 털어서 받은 백일 케잌 절단식이 있었습니다. 35장이나 모아야 받을 수 있는 케잌이었답니다. (케잌 받고도 8장인가 남았더라는... -_-;;)

(사진위의 화살표 표시를 양쪽으로 눌러보세요.)



이쁜 지우랑 어렸을땐 더 이뻤다고 주장하는 둥이 엄마입니다. ^^*



손님들을 배웅하고 들어와보니... 혜수는 자기 손을 열심히 빨고 있고.



준복이도 역시... ^^*



둘이 요렇게 아빠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귀여워 죽겠군요. ^O^*



이날 나름대로 힘들었는지 엄마, 아빠는 바로 뻗어버렸다지요. ^^;

7 comments:

  1. 혜수 준복의 건강한 백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주신 떡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헤수와 준복이가 윗쪽 바라보고 있는 모습 너무 예쁜데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눈도 크고 이목구비도 또렷 또렷... 에궁 이뽀라~*

    나중에 한 인물하겠습니다. 뭐.. 엄마 아빠가 다 미남 미녀이시니..



    그나 저나 지우라는 꼬마 아가씨는 너무 예쁘네요.

    나중에 꼬마 아가씨 모델 출사라도 함께... ^^;;;



    보정 팁:

    사진이 전체적으로 약간 어둡습니다. 커브로 조금 밝게 해주시고 간혹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이 있네요. 언샵마스크 적용해 주시면 좀 낫습니다. 그리고 실내 사진의 경우 조금 노란끼가 있는데 컬러 밸런스에서 blue와 cyan을 좀 넣으면 더욱 좋겠네요. 커스텀 화벨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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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럭셔리스타 - 2006/05/08 16:49
    아빠는 좀 그렇지만... 둥이들은 이뻐야 할텐데요. ^^

    지우는 정말 이쁘죠. ^^ 직접 보면 더 이쁠텐데요. 눈썹에 큰눈에 속눈썹까지 예술입니다.

    (담엔 추천 보정 방법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실 이번글 사진들은 너무 많아서 Picasa2에서 대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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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쌍둥이 고모May 9, 2006 at 9:36 AM

    준복이랑 혜수랑 마지막에 아빠 쳐다보는건..

    정말.. 넘넘 귀엽다..



    백일 정말 축하하고..

    얼른.. 목가누기도. 완성해서 사진도 이쁘게..

    찍어라..



    사랑하는 고모가!!!! ^___________^



    근데 잔칫상을 안 보여주니.. 잔치안한거 같네..

    열심히 차린 사람 서운하게 말야.. ^^;;;

    내가 차린건 아니지만.. 서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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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백일 잔치 했었구먼.

    혜수,준복 백일 정말 축하해..

    튼튼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고~



    그나저나 병권이에 대한 원구다운 표현에 한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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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winnie - 2006/05/09 14:28
    그러게... 병권이의 귀 모양은 달릴때 바람과 날려 마찰이 일어날 지경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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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기들이 커가는 게 느껴져요.

    더 더 잘 크길 바래요. 100일도 축하하고~

    양가가 모두 모여 잔치 하는 것도(모두들 그러나?? --;;) 너무 부럽고 좋아요~

    그리고 조만간 나의 홈피도 open할거예요.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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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alaxy - 2006/05/10 16:14
    양가가 모이는건 다 그렇지... 백일이나 돌인데 한쪽만 모시고 하면 이상하잖아? -_-;

    글고 홈피는 개설한지 한 한달쯤 되지 않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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