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뱀인형으로 젖병을 지탱하는 시스템이었죠. ^^
손으로 잡아보려고 하나 뱀인형을 넘어가기에는 팔이 짧군요. oTL
이러한 상황을 흐뭇하게 지켜보시던 할머니... 드디어 준복이에게 젖병을 맡겨봅니다. 예상보다 훨씬 그럴듯한 결과에 할머니도 놀라셨다는 후문이... ㅋㅋ
에이.. 그냥 내가 잡고 먹자.
후루룩~ 쩝쩝~ 할머니~ 젖 떨어져가요. 리필해주세요~
지난주엔 외갓집에 가서도 실력을 발휘했다죠?
이러다가 너무 빨리 독립시키는거 아닌가?
자... 그럼 이것으로 준복이 셀프 서비스 실력은 마무리 짓고... 다음은 이번에 새로 구입한 카시트입니다. 급하게 사느라 너무 작은걸 샀네요. 아마 돌 좀 지나면 바꿔야 할듯 합니다만... 앉혀놓으니 너무 귀엽습니다. ^O^
처음엔 별로 좋아하진 않는군요.
아빠~ 나 이거 싫어요~~ ㅜㅜ
울어도 안내려주고... 그냥 포기닷!
우울해보이는 혜수를 위해 공갈 젖꼭지를 물려줬지만 계속 기분이 좋지 않네요. -_-;
이런걸로 내 기분이 풀릴것 같아요?
다음은 준복일 앉혀봤습니다. 자기가 무슨 카시트 모델인줄 아나보군요. ^^*
지금 선택하세요. 마감임박!!
이번 글의 마지막은 보너스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성性 정체성을 찾기 위한 혜수의 몸부림...이랄까? ^^;
나중엔 저 머리핀을 잡고 쥐어뜯으려는 바람에 아빠가 깜짝 놀랐다죠?
엄마... 저 이런거 안해도 여자같거든여?
다음은 졸려서 죽으려고 하고 있는 준복이... ㅋㅋ 졸리면 자려무나...
잠든 준복이와... 흘러내린 볼살들... >.< 중력이 위대한건지 준복이 볼이 위대한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카시트에 앉아있는 준복이가 넘 의젓하네요.
ReplyDelete졸려하는 모습은 왜이리 귀여운지... ㅋㅋㅋ
그나 저나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에 아빠의 기쁨이 무척크겠습니다. 게다가 쌍동이니 기쁨이 두배~*
아이의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세심하게 잘 잡아내시는 아빠의 내공에 찬사를 보냅니당.
아울러 재밌는 글까지... ^^*
준복이는 카시트에 낑기겠어..
ReplyDelete안빠지는거 아냠? ㅋㅋ
준복군의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군.
혜수한테는 수영이 어릴적 꼽던 키티삔을 물려줘야겠군. ^^
@럭셔리스타 - 2006/05/23 19:35
ReplyDelete졸려하는 모습은 정말 졸려보이죠? ^^
암튼 벌써 예전 사진 보면 많이 컷더라고요. 얼른 더 컸으면 좋겠어요. ^^*
@winnie - 2006/05/23 20:18
ReplyDelete그렇다고 진짜 다 자기가 잡고 먹는건 아냐.. 알지? ㅋㅋ
몇년쯤 지나면 우리 둥이들이 수영이랑 놀러다닐까나?
그땐 애들끼리 놀고 엄마, 아빠는 자유시간~일라나? ^^
참... 할머니 의견에 따르면 위의 인형은 뱀인형이 아니라 애벌레 인형이랍니다. ^^;
ReplyDelete음..6월5일 또는 6일에 보믄 좋을꺼 같은데.
ReplyDelete날 좋으면 야외로 놀러갈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게 힘들면 가까운 잔디밭에 놀러갔다가 집에와서 마져 노는 것도 좋을 듯.
참고로 우린 6월5일에 휴가내고 놀기로 했다오.
아마도 양일 중 하루 애버랜드 갈지도..
장난감의 제대로된 이름은" 애벌레 자" 입니다.
ReplyDelete그리고 아빠는 애들에게 어제나 좋은 언어만 쓰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ㅊㅊㅊ
알아서 고쳐써라.
이쁜 아이들에게 미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