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준복이가 혜수보다 목가누는것도 빠르고 힘도 있고 해서 아빠는 주말에 주로 준복이에게 집중적으로 뒤집기를 연습시켰지요. 아빠의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아래 수동(?) 동영상으로 감상하시지요. ^^; (마우스를 최대한 빠르게 눌러주세요!! 따따따!!)
하지만 진짜 놀라운 일은 준복이가 뒤집기에 성공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났습니다. 가만히 있던 혜수가... 별로 연습도 안했던 혜수가... 준복이 뒤집는걸 보더니 자기도 히떡 뒤집어버린겁니다. @_@
게다가 어쩌다 성공한게 아니라 마치 원래 할줄 알았다는 듯이 계속 뒤집어댑니다.
다시 수동 동영상 보시지요.
결국 기록상으론 혜수랑 준복이랑 같은 날 뒤집은 걸로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연습했을 혜수양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
근데 둥이들이 뒤집기 시작하니 깨달은건데... 이것들 다시 원상복귀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낑낑대고 있으면 다시 뒤집어서 눕혀줘야 합니다. -_-;
게다가 이제 침대에 혼자 눕혀놓으면 떨어질수도 있어 그러지도 못하겠더군요.
정말 기기 시작하면 정신없겠어요. >.<
다시 한번 캠의 부재가 아쉬워지는군요... 마눌... ^^
으허.. 벌써 뒤집기를... 축하~*
ReplyDelete이제 곧 앉기 신공을 펼치겠군요.
쌍동이라 서로 통하나 보네요 ㅋㅋㅋ
근데... 동영상 버튼이 안되여~* 고쳐줘유~*
언니 넘 오랫만~~나 민숙이..쌍둥이를 순산했구나. 대단...혜수,준복이 둘다 넘 이뿌다. 난 쌍둥이라고 해서 똑 같이 생겼을줄 알았는데 이란성이라 다른가 보네.혜수는 얼굴이 갸름하니 언니 닮은것 같고.난 이제 한달쯤 남았어. 여름에 나서 더위 먹지 않을까 걱정. 회사는 여전히 잘 다니고 있나보네.흐흐. 나도 우리 아가 태어나면 사진 많이 업뎃할께.건강하고 특별한 육아법이 있으면 나두 알려줘~~흐힛~~바이~~
ReplyDelete야~~~~재밋다. 자주 이런사진올려라.
ReplyDelete드뎌 뒤집었군.축하~ 축하~
ReplyDelete이제 눈을 뗄수 없는 시기가 점점 도래하는군.
어여어여 분발하여 수영일 따라오라공 ㅎㅎ
@럭셔리스타 - 2006/06/17 02:40
ReplyDelete수동 동영상이라.. ^^;
사진위에 있는 화살표를 마구 눌러주세욧! >.<
@할머니야 - 2006/06/18 19:52
ReplyDelete이번 주말에 느낀건데... 준복이 너무 무거워졌어. 안아주다까 어깨 통증이... ㅜㅜ
할머니랑 아줌마랑 힘드시겠어요. ^^;
@winnie - 2006/06/19 09:39
ReplyDeleteㅋㅋ 땡쓰~
우리 둥이들이 진도가 썩 빠르진 않은것 같은데... 시간되니 할건 다 하는구먼. ^^*
수영이 적당히 먹여... 얼른 따라갈수 있게.
하지만 준복인 벌써 8Kg... 얼추 따라가지 않았나? ^^
우와.. 쌍둥이들.. 진도가.. 느리다곤 못하겠는걸..
ReplyDelete일찍.. 낳고 작게 나왔는데도..
벌써.. 둘다 저렇게 잘 뒤집다니 말이야..
*^^*
기특하다.. 특히 혜수..
아빠가. 동생만 신경 써주니까..
누나 답게 알아서. 독학이라니.. ㅋㅋㅋ
둘이 같이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둘이 엉키겠어.. ㅋㅋㅋ
@쌍둥이 고모 - 2006/06/19 11:29
ReplyDelete뒤집기 뒤집기 하니까 왠지 거북이가 생각난다. ^^;
엉킨다니 더욱!! >.<
@이원구 - 2006/06/19 17:10
ReplyDelete거북인 못 뒤집는 애들 아냐?? ^^;;;
@이원구 - 2006/06/19 11:14
ReplyDelete수영인 이제 11.5킬로라구..아직 멀었당.
난 요새 수영일 절대 못 안아주고 있지. 주말에 한번 안아주면 주중에 엄청 치명적이어서.
준복군 8킬로??허..울 수영양 한 5~6개월 때 몸무게인거 같은데..대단하군.
수동... --;;
ReplyDelete캠을 사달라고 시위하기 위해 올린 느낌이 드는 건.. 왤까요?
수동의 단점은요, 누르다 지치면 아가야들이 어정쩡하게 뒤집힌 채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
암튼.. 놀라운 건.. 뒤집는 걸 아주 큰 일로 생각하는 아가야 엄마,아빠예요..
그건 참.. 나에겐 생소해요..
@galaxy - 2006/06/21 23:18
ReplyDelete꼭 캠을 사달라는건 아니야...
글고 뒤집는건 아주 큰일이지. 다음으로 벌어질 큰 일은 기기 시작하는거야. ^^
ㅎㅎ 뭔가 큰걸 빼먹은거 같은데 말이지..
ReplyDelete앉지도 않고 길수는 없지.
기지않고 일어서긴 한다만..
다음으로 큰 이벤트는 앉는게 아닐까?
아 그리고..캠은 그닥 필요한거 같지 않아.
카메라가 지원하는 캠 기능으로도 충분한거 같구...무엇보다도 조금 크면 안쓰게 된다는.
@winnie - 2006/06/22 20:11
ReplyDelete험.. 그래? 기는게 먼전줄 알았는데? -_-;
수동 동영상.. ㅋ ㅋ
ReplyDelete마우스를 천천히 눌러야 하는군요..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Jess - 2006/06/23 13:06
ReplyDelete감사감사~
근데 블로깅 툴인 태터툴즈에서 지원해주는거라 그다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은 아니에요~ ^^;
@파트롸 - 2006/06/18 14:04
ReplyDelete오랜만이야. 너 싸이에는 최근 사진이 없더라 어떻게 기내나 궁금한데...
우리 애기들 많이 컸지?
이제 5달 채워가는데...
몇달 안 지났는데도 이제는 다시 못볼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더 이쁘고 소중할꺼야. (요즘 부쩍 그런생각이 드네) 건강하게 잘 낳고 잘 키워라.
자주 가서 볼테니까 사진 좀 올리고